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발표는 1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이번 시험에는 총 7100명이 응시했다. 직전 시험이었던 2023년 제2회 응시자(6486명)보다 614명 많았다.
합격예정자는 721명으로 전회(654명)보다 67명이 많았다. 합격률은 10.2%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 공모를 시행한다.
SH공사는 15일 서울시 설계 공모 공식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 등을 통해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 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서울 100년 미래도시·건축공간 종합계획' 및 '서울 도시·건축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지속가능한
서울시는 230명 규모로 구성될 제18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와 산하 기관,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구조물 안전, 공사 시행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위
국토교통부는 10일 2023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합격자는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3개 과목(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을 모두 합격한 사람은 건축사자격증을 취득하며, 과목별 합격자는 합격 발표일 이후 5년 내 응시하는 5회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이 면제된다.
이번 시험에는
서울시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립사업’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100년 후에도 지속가능한 혁신적 디자인의 미래 주거를 위해 ‘아파트 100’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설계 공모는 기존 공공주택 설계 공모와는 달리 창의적인 디자인 유도를 위해 세대수, 평형 타입 등 제한을 최소화하고 특별건축구역을 고려해 추진
국토교통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가 448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격예정자는 전회 242명보다 206명 늘었다. 합격률은 7.2%로, 역시 전회(3.9%) 대비 3.3%포인트(p) 증가했다.
초등학교, 어린이도서관, 근린생활시설 등 실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도의 건축물을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돼 합격률이 다소 높아진 것
서울시가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국내외 건축가들의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모 대상지는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 있고 대지면적은 529㎡다. 총사업이 약 249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46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디지털금융지
국토교통부는 8일부터 국내 우수한 건축설계 인력이 세계적인 건축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의 참여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은 청년 건축인의 글로벌 역량 확보를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00명 이상의 청년 건축인들이 해외연수 기회를 얻었다.
참가
서울시가 제17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제16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임기가 내년 2월 말로 만료되면서 제17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ㆍ시공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시와
올해 제2차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330명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은 6569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률 5.0%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실시한 '2021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5.0%(330명)로, 전회 합격률 6.5%(4
국토교통부가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430명을 14일 발표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총 6591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예정자인 3과목(대지계획·건축설계1·건축설계2) 합격자는 430명이었다. 합격률은 6.5%로, 전회 합격률 14.2%(992명)보다 7.7%(562명) 감소했다.
과목별 합격자는 대지계획 9.5%(503명), 건축
국토교통부는 9월 26일 실시한 2020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13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이번 시험은 1회 7068명보다 59명이 줄어든 총 7009명이 응시했다. 합격예정자인 3과목 합격자는 992명(14.2%)으로 1회 합격자 1306명(18.5%)보다 314명(4.3%p) 줄었다.
과목별로 1교시 대지
여당 '건축사법 개정안 발의'…2000년 신고제 전환 이후 재추진 “협회 의무 가입으로 부실공사 방지·자정 능력 강화해야”
건축사의 협회 의무 가입을 골자로 한 건축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여당 의원이 발의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도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2000년 이후 20
삼육대학교가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1122명의 약 71.67%인 883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교과적성 우수자전형이다.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뽑는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0일 실시한 2020년 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31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보다 868명 줄어든 7068명이 응시했다. 합격예정자인 3과목 합격자는 18.5%(1306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합격률 13.7%(1090명)보다 4.8%p(216명) 올라갔다. 합격
국토교통부는 국제 설계공모·프로젝트, 전시, 워크숍 등 해외건축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은 해외 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관에서 선진 설계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청년 건축인에게 해외연수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올해 해외연수 지원 참가자를 모집한 바
건축사 자격시험 과목 합격자의 면제기간을 조정하는 ‘건축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올해부터 건축사 자격시험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하는 데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존에는 매년 1회 자격시험이 시행돼 총 3과목 중 일부 과목만 합격한 경우, 차기 연속 5회의 시험에서 해당과목에 대한 시험을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