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 784억 원, 영업손실 141억원 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줄어들었고, 영업손실은 99억 원 증가했다.
회사는 광고선전비가 늘었고, 임직원 자사주 상여를 포함한 인센티브가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되며 영업손실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9%로, 전 분기보다 2
난 언제나 진심이었다
오로지 ‘유저’들을 향한 9년간의 빌드업. 높은 관심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하염없이 ‘유저’를 바라봤죠. 마침내 터진 ‘기회’, 이를 놓치지 않는 진심과 소통. ‘검은사막’은 정말 제대로 노를 젓고 있습니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에서 개발 및 유통하는 대한민국의 MMORPG(게임장르·같은 필드 내에서 수십 명, 수백 명의
펄어비스, 1일 수원 컨벤션센터서 개최체험 게임 마련ㆍ업데이트 콘텐츠 공개
선택받은 자만 올 수 있다고 하는 연회인데, 연회도 보고 페스타도 즐길 수 있어서 기쁘네요. 게임 체험이 재밌었고, 특히 ‘수렵의 도인’에서 총 쏴본 게 가장 즐거웠어요. 페스타를 위해 수고 많이 해주신 게 보여서 팬으로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검은사막도 기대되네요.
6년째 검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