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이 적용된 갤럭시S6의 브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4일 IT블로그 삼모바일은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초기 빌드로 구동되는 갤럭시S6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2분 51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는 갤럭시S6에 새롭게 추가될 카메라 기능이 먼저 소개됐다. 촬영 도중 노출을 손가락 제스처를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다.
또 알림 바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Z3와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를 필두로,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전 제품에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업그레이드 일정은 국가 및 지역 별로 다르며, 국내 출시된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제품은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롤리팝 적용 모델은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보안 솔루션 ‘게스트 모드’가 3일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미국, 유럽, 한국 등 주요 지역 특허청에 게스트 모드 기술을 특허 출원해 왔으며, 현재 미국 이외 지역에서도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게스트 모드는 잠금패턴을 달리해 하나의 스마트폰을 두 개 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
LG전자가 20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2’의 확장 모델인 ‘LG G2 미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8월 선보인 LG G2의 후면키와 사용자 경험(UX)을 그대로 계승했다.
G2 미니는 G2 대비 0.5인치 작은 4.7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을 구현했다. 또 구글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4 킷
LG전자가 오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4’에서 ‘L시리즈3’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한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할 제품은 ‘L40’, ‘ L70’, ‘ L90’ 등이다.
L시리즈는 LG전자만의 고유 디자인 계승하는 3G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LG전자는 2012년 ‘L시리즈’, 2013년 ‘L시리즈2’ 등 글로벌 3
LG전자는 LG유플러스 전용 광대역 LTE기반의 라이프맞춤형 스마트폰 ‘LG Gx’를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Great UX)’을 제공한다는 뜻에서 제품명을 ‘LG Gx’로 정했다.
LG Gx는 쾌적한 광대역 서비스를 기반으로, 주변기기와 연동해 즐기는 컨버전스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 속 편의성을 높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2’와 태블릿 ‘G패드 8.3’이 해외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가 선정한 올해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폰아레나는 올 한해 최고의 스마트폰을 뽑는 ‘폰아레나 어워드 2013-베스트 스마트폰’에 LG G2를 이름에 올렸다.
폰아레나는 LG G2에 대해 “화려한 5.2인치 디스플레이에 놀라운 하
LG전자가 첫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Flex)’의 주요 사양과 디자인을 공개했다. LG전자는 그룹 관계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상하로 휘어진 진정한 커브드 디자인, 혁신적 하드웨어, 진정한 커브드를 느낄 수 있는 사용자 경험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LG전자는 다음 달 중순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G플렉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가 5.2인치 4대 3 화면비의 ‘LG 뷰3’를 27일부터 이통 3사를 통해 순차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G 뷰3’는 지난해 3월과 9월에 출시된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2’에 이은 ‘뷰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전작과 동일한 길이와 너비를 유지하면서도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화하고 디스플레이는 이전 제품보다 0.2인치 더 큰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라면 행복한 고민에 빠질 듯 싶다.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없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5의 확장 모델 아이폰5S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모바일 언팩’을 열고 갤럭시노트3를 발표
적당한 가격에 태블릿PC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 디자인의 고급스러움과 스펙 그리고 애프터서비스(AS) 등 종합적인 면을 보면, 갤럭시나 아이패드에는 미치지 못했다.
구글코리아는 26일 역삼동 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넥서스7 2세대를 공개했다. 먼저 3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눈에 띈다. 16GB와 32GB
LG전자가 다른 스마트폰에서 ‘LG G2’의 핵심 UX를 체험해볼 수 있는 ‘G2 체험앱’을 선보였다. LG전자가 최신 스마트폰을 홍보하기 위해 맛보기 앱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2 체험앱’은 25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가 한국시장에 출시한 20여 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LG전자가 14일 전략 스마트폰 LG G2의 전국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청담동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고객들이 LG G2를 시연해 보고 있다.
LG G2는 후면키를 적용해 눈으로 버튼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만으로 전원과 볼륨을 조작할 수 있다. 또 5.2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광학식 손떨림
LG전자와 팬택이 국내 스마트폰 2위 자리를 놓고 대혈투를 벌이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는 7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며 저 멀리 달아났다. 이에 따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관전포인트는 “2위 싸움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와 팬택은 각각 ‘LG G2’와 ‘베가 LTE-A’를 출시하며 기
놀랄만한 혁신은 없었지만, 사용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기능을 넣었다. 검지가 위치하고 있는 후면에 전원과 볼륨키를 배치했고,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 켜고 끌 수 있다. 통화버튼을 터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귀에 갖다 대면 통화가 시작된다.
LG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 ‘재즈 앳 링컨 센터’에서 글로벌 전략 스마트
요즘 스마트폰은 디자인과 하드웨어에서 큰 차이가 없다. 제품의 우월함을 잘 보여주는 것은 바로 남들이 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기능이다. 그런 면에서 LG G2는 크게 매력적이지 않았다. 눈에 확 띄는 기능이 없었다. 몇몇 기능은 어디서 본 듯했다. 다만 소비자들을 꼼꼼하게 배려한 다양한 기능에는 높은 점수를 줄만 했다.
LG전자는 7일 서울 여의도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