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겨울철 보양식과 제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 ‘한우 냉동 차돌박이(500g/1등급 이상)‘를 특가에 선보이고 제철 수산물도 행사카드 결제 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 하면 떠오르는 인기 과일
놀부의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이 겨울철 보양식으로 생굴보쌈과 매생이 굴국밥을 출시했다.
생굴보쌈은 기름기를 뺀 담백한 수육에 통통하고 싱싱한 경남 통영산 생굴, 놀부보쌈의 아삭한 보쌈김치까지 제공되는 제철 별미다.
매생이굴국밥은 제철을 맞은 국내산 굴과 청정 해조류인 매생이가 들어있어 진한 바다 향을 느낄 수 있다.
놀부 마케팅 담당자
제철 해산물은 맛도 좋지만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겨울철 보양식 재료로 꼽힌다. 또 제철 식재료를 주로 사용하는 한식은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해 한끼로 든든한 보양식이 된다.
한파와 미세먼지가 올겨우 복병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수능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외식 대목을 앞두고 호텔업계는 맛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가 끝나고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왔다. 북적북적했던 명절 분위가 지나가고 나면 슬쓸함도 밀려온다. 혹은 설 명절 동안 여유 있게 혼술을 즐기던 시간이 그리웠을 혼족을 위해 준비했다. 싱글몰트 위스키부터 흑맥주까지 나만의 취향을 맞춘 술을 더욱 맛있고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초간단 마리아주(와인 등 술과 함께 궁합이 맞는 음식)를
경북 일부 한파주의보, 감기에 좋은 음식, 겨울철 보양식 '이것'
경북 일부 한파주의보 등 최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보양식을 찾는 이가 많이 늘었다.
대표적인 겨울철 보양식은 곰탕이다. 콜라겐과 단백질,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예로부터 영양식으로 꼽혔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을 이용한 요리도 겨울철 대표 보양식으로 불린다. 굴에 포함
강강술래가 3번째 재도전에 나선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 홍대점은 29일 오후로 예정된 나로호의 3차 발사가 성공할 경우 30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구이메뉴를 시킨 고객에게 강강술래 갈비맛 쇠고기육포(6000원)를 테이블당 1봉씩 무료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30일 온라인쇼핑몰(w
NS홈쇼핑은 오는 22일 방송인 송도순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새롭게 선보이는 ‘깐깐 송도순의 단호박 숙성 훈제오리’ 론칭 특집전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깐깐 송도순의 단호박 숙성 훈제오리’ 론칭 특집전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몸에 좋은 재료를 이용한 겨울철 보양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방송 편성이 결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
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16일부터 22일까지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협회와 연계해 ‘사골’, ‘꼬리반골’ 등 한우 곰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 소비 진작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한우 사골(100g)’을 정상가보다 57% 가량 저렴한 1000원에, ‘한우 꼬리반골(100g)’을 50% 가량 저렴한 1000원에, ‘한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채선당은 고급 해물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해물샤브샤브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업그레이드 메뉴는 전복, 가리비, 낙지, 새우, 홍합, 주꾸미 등 9종의 신선한 고급 해물로 구성된 기존 해물샤브샤브에 키조개, 해물 유부주머니, 해파리발, 톳이 추가됐다.
채선당의 ‘해물샤브샤브’는 정성 들여 만든 육수에 청경채, 적
전국한우협회와 농협중앙회, 농수산식품부 등은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국 농협에서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농협축산물전문판매장 110개점과 직거래장터 126개소에서 한우 불고기, 국거리, 양지, 부산물 등을 10%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27개점에서는 5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