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11월 19일 오후2시부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303호에서 경기도 농산물의 중국진출을 돕기위한 『G푸드 중국진출전략포럼 2015』을 개최한다. 식품안전, 친환경 등 점점 까다로워지는 중국소비자의 입맛을 경기도의 청정 농산물로 사로잡아 “파밍(farming) 한류”를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경기도 및 전국 각 지방자치단
파격적인 특가로 알뜰쇼핑족들을 만족시키는 블랙 프라이데이 열풍이 이젠 농산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1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G푸드 비엔날레2015’ 개최현장에서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
이번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경기도를 대표하
삼성SDI 임직원들이 ‘소통의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소통 김치’를 담갔다.
삼성SDI는 기흥 본사 임직원들이 텃밭에서 기른 배추를 수확,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SDI 기흥 본사 한켠에는 작은 원두막과 채소, 과일들이 자라고 있는 텃밭이 있다. 이곳에서 임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직접 물을 주며 채소를 기르고 수확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하 21개 공공기관의 경영을 평가한 결과 8개 기관이 A등급, 9개 기관이 B등급, 4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S등급에서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눠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과 최하 등급인 D등급은 없었다.
A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경기관광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경기도 농특산물로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 수원 농산물유통센터 경기우수농특산물 전용관에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특판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G마크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인 경기미, 잎맞춤 배와 포도, 햇사레 복숭아, 잣, 쇠고기, 돼지
대형 화물차와 택배트럭이 쉴새없이 드나드는 복합물류단지 안에 맹꽁이가 우는 옥상생태공원이 문을 열었다.
대한통운은 1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 옥상생태공원 '아름누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아름누리'는 대한통운이 도시녹화와 녹지기반, 녹색교육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경기농림진흥재단과 함께 마련한 곳으로, 넓이가 1067㎡(323평)로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도시지역 실직자를 일손이 필요한 농촌지역 영농현장과 연결해 취업시키는 ‘농촌일자리 창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25일 오전 경기 수원역에서 표영범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재단은 도시실직자 농촌취업 100명을 목표로 오는 4월 1일부터 농업근로희망자 및 구인농업단체를 온ㆍ오프라인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도시의 심각한 실업난 해소와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확보를 위한 ‘농촌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일자리 창출사업은 일자리를 찾는 도시지역 실업자 또는 농업근로희망자를 일손이 필요한 농촌지역 작목반이나 영농단체와 연결시켜 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ㆍ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올해 우선 농촌일자리 100명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