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주년 결혼기념일. 사진 찍어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은 고소영이 찍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장동건은 검정색 모자와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네추럴룩을 완성했다. 고소영은 청바지에 프린트 무늬가 있는 원피스 스타일의 복장
배우 고소영의 화보가 공개 되었다.
고소영은 지난 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의 팬더 주얼리 100주년을 기념하며 브랜드 뮤즈로 선정되어 팬더의 새로운 주얼리를 착용한 두 번째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그녀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의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기에 ‘까르띠에’ 의 ‘팬더 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를 착용해 과하지
배우 고소영이 패션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고소영은 최근 발간된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런던에서 촬영된 이번 패션화보를 통해 명품 원피스를 착용, 나이를 잊은 듯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우아한 랄프로렌 컬렉션의 누드톤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고소영은 40대 답지 않은 무결점 몸매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