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소속사 퇴출
고영욱 전(前) 소속사 측이 '고영욱 퇴출'과 관련해 '퇴출이 아닌 계약만료가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관련업계 등에서는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 고영욱이 사실상 소속사에서 퇴출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고 씨의 전 소속사 JF엔터테인먼트 측은 "상반기에 전속계약 기간이 끝났다. 퇴출이 아니다"
고영욱 퇴출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결국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30일 한 매체는 최근 고영욱이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영욱은 더 이상 소속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욱은 지난 9월 2년6개월의 실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