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물 순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보그룹은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Golf Inc. Korea)’에서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Powerful People in the Asian Golf Industry)’ 톱 10 가운데 3위로 최 회장이 선정됐
신세계백화점이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 ‘SHINSEGAE GOLF’ 전문관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업계 최대 규모의 골프 전문관으로 정통 프리미엄 골프부터 신진 브랜드까지 총 150여개 골프 브랜드를 모아 3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골프 인증샷 문화가 유행하고,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골프 관련 상품 수요가
프로골퍼 안신애가 18일 오후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이다.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 어린 나이부터 프로골퍼로 활동했다. 2009년 KLPGA 무대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로 밀착된 의상과 초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는 걸로 유명
한국골프문화포럼(KGCF·회장 최문휴)이 오는 28일 ‘노인복지와 골프장 운영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경원 의원실, 한국노인체육학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조원득 명지대 교수(한국노인체육학회 이사)가 ‘고령골퍼를 위한 골프장서비스 품질개선방안’, 조성우 호서대 교수가 ‘고령화 사회에서의
아나운서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에 일일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끈다.
JTBC골프 대표 프로그램 ‘JTBC골프매거진’의 메인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 장성규(34)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with 솔모로CC애서 지난해 신인왕 김태우(24)의 캐디백을 맨다.
장성규 아나운서와 김태우는 지난해 JTBC
JTBC골프가 생방송을 놓친 골프마니아들을 위해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골프대항전 라이더컵과 신한동해오픈, 그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하이라이트를 특별편집해 방송한다.
미국이 8년만에 우승한 라이더컵은 4일 낮 12시부터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신한동해오픈은 밤 12시45분과 오후 4시30분부터, 레인우드클래식은 새벽 2시30분과
“이제 골프장 총지배인은 마케팅 전문가가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예전처럼 인허가나 회원권 분양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손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유치할 수 있느냐가 경영자의 미덕이 됐기 때문이지요.”
국내 최초 골프전문기자 출신의 총지배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코오롱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총괄본부장 이정윤)의 듄스코스 장수진
바짝 자른 머리에 얄팍한 안경테, 날카로운 눈매에 굳게 다문 입술, 줄무늬 셔츠에 검은색 재킷. 좀처럼 편하게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강한 인상. 그는 일본의 샤프트 전문기업 FSP의 고바야시 미쓰아키(72ㆍ小林光昭) 회장이다.
그를 만난 곳은 도쿄(東京) 유라쿠초(有楽町) 인근의 페닌슐라호텔이다. 그는 호텔 1층 로비 커피숍에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2016년 새해 한국 골프계를 움직일 인물 1위로 조사됐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골프 전문기자와 방송 담당 프로듀서 등 50명을 대상으로 11월 3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015시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투어
안신애, "솔직히 성형수술 했다"…가슴은? "노하우 터득한 것 같다"
골퍼 안신애가 201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그녀의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신애는 지난 7월 한 골프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형 중독이다?"라는 질문에 "중독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을 손댄 곳이 있어서 솔직히 아주 아니라고는 말을
미녀 골퍼 안신애가 5년만의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과거 골프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슴을 성형했냐"라는 돌직구 질문에 "전혀 아니다. 얼마 전에도 모 선수가 내게 '가슴 수술했어?'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사실 어떤 재질의 옷을 입으면 가슴이 예쁘게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
국내 최악의 골프장은 어디일까. 평소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물음에 귀가 솔깃해질 일이다. 몇몇 골프장은 “설마 우린 아니겠지”라면서도 불안해 할 것이고, 또 다른 골프장은 “딴 나라 이야기”라며 무관심한 척 외면하지 않을까. 하지만 골프장 이미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밀려드는 불안감은 감추지 못할 듯하다.
소비자 입장에선 환영할
박인비(KB금융그룹)의 스윙 동작이 2년 연속 ‘그린재킷’에 도전하고 있는 미남골프선수 아담 스콧(호주)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전했다고 11일(현지시간)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스포크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발간하는 ‘골프 매거진’ 4월호 인터뷰에서 “백스윙은 아주 느리고 신중하게 해야한다” 며 박인비를 따라 하라고 조언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골프의류 브랜드 모델로 나섰다.
최근 골프의류 브랜드 르꼬끄 골프의 모델로 발탁된 클라라는 골프채널 J골프(대표 김동섭)의 골프매거진 J골프 매거진 4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클라라의 화보는 르꼬끄 골프 제품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내며 여유롭게 휴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2013년 한국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혔다.
골프전문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23일 발표한 ‘2013 한국 골프계를 움직인 10대 인물’에 따르면 총 103점을 얻은 박인비가 1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비롯해 한 시즌
최경주(42ㆍSK텔레콤ㆍ사진)가 2012년 한국 골프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최경주는 골프전문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조사ㆍ발표한 ‘2012 한국 골프계를 움직인 10대 인물’ 1위를 차지했다.
최나연(25ㆍSK텔레콤)은 2위에 올랐고,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3위, LPGA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휩쓴 박인비(24)는 4위를 차
‘한국 10대 코스’와 ‘중국 10대 코스’의 클럽챔피언들이 경쟁을 펼치는 한·중클럽국가대항전이 열린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이상석 대표와 아일랜드 골프앤리조트 권오영 회장은 28일 아일랜드 골프앤리조트에서 조인식을 갖고 오는 10월10, 11일 이틀간 아일랜드리조트컵 한중10대클럽국가대항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명문 클럽 대표선
“변화없이는 골프장 생존이 갈수록 어렵습니다.”
전국 골프장 CEO(촤고경영인)는 골프장 경영악화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발행인 김종열)이 70명의 골프장 CEO를 대상으로 ‘골프장 업계실상 및 개선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6%(39명)가 골프장 경영 악화를 가장 큰 애로점으로 꼽았다.
사회 전반적인
배우 이하늬가 섹시 미녀 골퍼로 변신해 화제다.
최근 크리스패션의 핑, 파리게이츠 골프웨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하늬는 골프웨어를 입었음에도 S라인의 몸매는 숨길 수 없이 그대로 드러나 필드 위의 섹시한 미녀 골퍼로 변신한 것. 평소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온 이하늬는 이번 화보 속에서도 그녀만의 생기발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골프웨어를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