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MZ세대 ‘영 골퍼’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골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영 골퍼들을 위해 신세계의 편집숍 ‘케이스스터디(Casestudy)’에서 프로젝트 브랜드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케이스스터디는 스트리트 패션 기반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브랜드다. 2017년 분더샵 청담점의 ‘숍인
유럽강호 어니 엘스(남아공)가 착용해 유명해진 칸쿠라 골프화가 국내에 선보인다.
이 골프화는 1984년에 바바라 칸쿠라가 설립한 포루투칼의 패션슈즈 전문회사가 만든 제품. 이후 독일의 버킨스탁, 영국 플라잉 런던 등 수많은 유럽의 유명 신발브랜드들이 칸쿠라 슈즈의 생산라인에서 합류해 생산을 하고 있다.
현재 경영을 맡은 안토니오 칸쿠가 2세는
에코골프가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여성용 캐주얼 하이브리드 골프화를 선보였다.
3가지 파스텔컬러로 구성된 이 골프화는 폴리 도트(Polly Dot) 디자인을 채용, 다양한 연령층이 골프장은 물론 일상화로도 착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인솔과 E-DTS 아웃솔 기술로 800가지 이상의 각도
골프슈즈 전문 브랜드 에코골프가 프로골퍼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에코골프는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동포 이민지(20ㆍ하나금융그룹) 등 국내외 남녀 프로골퍼들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배선우(22ㆍ삼천리), 홍진주(33ㆍ대방건설) 등 10명의 여자 선
잔디로(대표 노진구)가 다기능 레저화에 이어 스파이크리스 천연가죽 골프화를 선보였다.
골프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소가죽의 부드러운 착화감과 5가지 색상, 다양한 스타일로 필드 패션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착화감에 주력했다. 장시간 발에 힘이 실리는 골프의 특성을 고려한 마찰력과 그립력은 임팩트 시 발의 흔들림과 힘의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스위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발리가 23일부터 최고급 슈즈 컬렉션 ‘마이 스크리브(My Scribe)‘를 선보인다.
‘마이 스크리브’는 발리가 164년간 쌓아온 프리미엄 구두제작 노하우가 집약되어 만들어지는 최상급 수제화다. 전 세계에서도 극소수 매장에서만 제한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적의 무게중심, 뒤틀림을 억제한 샤프트, 화려한 디자인. 올해 선보인 신제품 골프클럽이 공통으로 추구한 테크놀로지다. 특히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가 돋보인다. 가능하면 폭넓은 레벨의 골퍼들이 쉽게 멀리 날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골프 브랜드의 노력은 골프클럽 진화로 이어졌다. 올해 출시된 신모델, “잘 생겼다.”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매장에 들어오
잔디로(대표 노진구)가 트레일 런닝화 출시 기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등산화와 런닝화 기능을 결합시킨 트레일 런닝화는 산길을 빠르게 걷거나 달리는 데 적합한 기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예약상품은 2013년 봄 트레킹화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트레일 런닝화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항균 및 탈취기능이
잔디로(사장 노진구)는 ‘교체형 스파이크’가 장착된 멀티스파이크 리스 골프슈즈를 출시한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이 제품은 필드는 물론 일상화로도 착용이 가능하도록 신발 앞부분에만 교체형 스파이크를 장착하도록 돼있다.
기존 골프화에 발목 보호 기능 멀티스파이크 아웃솔을 결합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골프슈즈로 각기 다른 기능성 스파이크와 반자동 스파이크
잔디로(사장 노진구)는 교체형 스파이크가 형성된 신개념의 '멀티스파이크 리스 골프슈즈’를 출시한다.
디자인 및 기능성을 더한 멀티스파이크 골프슈즈는 골프화겸 일상화로 착용이 가능하다. 신발의 앞부분에만 교체형 스파이크가 형성됨으로써 미끄럼 방지 및 접지력을 높여주고, 신발의 중간 부분과 뒷부분에는 교체형 스파이크가 형성돼 있지 않아서 일상화로 착용시 보
잔디로(사장 노진구)는 골프화 겸 일상화로 착용 가능한 2014년형 ‘마이핏’ 멀티스파이크 레저화를 출시했다.
신발 바닥에 스파이크 대신 기능성 돌기를 채용한 스파이크리스 다기능 골프화로 골프장은 물론 스크린골프와 골프연습장 혹은 평상화로도 신을 수 있도록 했다.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부드럽고 편안 착화감이 장점이다. 또 항균 기능이 뛰어난 4
신발 전문 브랜드 에코는 장마철을 맞이해 남성용 에코 쿨 III 골프화를 출시했다.
디렉트 인젝션 공법과 하이드로맥스 방수 시스템으로 방수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덴마크의 에코골프화는 가죽의 생산부터 완성품까지 모두 직영공장에서 생산된다. 하나의 골프화를 생산하기 위해 무려 225번이 넘는 공정을 거친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첨단 테
미즈노는 신제품 골프화 ‘나이트 스타일 222’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가볍지만 높은 안전성을 발휘하는 힐 스태빌라이저를 탑재한 기능성 제품이다. 힐 스태빌라이저는 신발의 뒤틀림을 잡아주고, 신발 앞뒤로 오는 충격을 분산시킴으로써 착화감을 높이고 골퍼가 안정된 자세에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파라슈트 탭이 장착, 신발 끈을 묶고 풀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