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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건호 고흥군의원, 공선법 위반 ‘벌금 300만원’ 확정…당선무효
    2024-08-22 12:00
  • 무더기 ‘검사 탄핵’에 검찰 집단 반발 확산…법조계도 우려 목소리
    2024-07-04 16:04
  • [종합]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 원…”국민 불신 야기”
    2024-03-22 11:00
  • [상보]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 원
    2024-03-22 10:34
  • 금고형 이상 국회의원 세비 환수법 발의…한동훈표 정치개혁 속도 내나[관심法]
    2024-01-23 14:34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첫 재판, 혐의 모두 인정하나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16:28
  • ‘아동 강제추행’ 김근식, 항소심서 징역 5년…화학적 거세 기각
    2023-11-15 16:49
  • 박수홍 아내 김다예, "그곳에선 사과해 주길"…故 김용호 사망에 착찹
    2023-10-15 14:13
  •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대표 남매, 징역 8년·4년 확정
    2023-10-12 10:52
  • '상품권깡' 불법후원 구현모 전 KT 대표, 벌금 300만원
    2023-10-11 15:05
  • '잘못 놓은 주사' 환자 사망으로 재판 받던 간호사…극단적 선택 사망
    2023-09-30 20:20
  • 헌정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안동완 “오로지 법과 원칙 따랐다”
    2023-09-21 21:43
  • 유동규, “김용 2000만 원 준 시점 불분명해”…뇌물 관련 사실관계 재번복
    2023-07-13 20:51
  • ‘TV조선 재승인 조작’ 한상혁 첫 재판…“공소제기 자체가 위법”
    2023-06-26 14:58
  • '환불 중단 사태'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 2심서도 징역형
    2023-06-14 16:19
  • [이법저법] 도망치던 현행범 제압했더니 “폭행죄로 고소한다”…처벌 피할 수 있을까
    2023-06-10 08:00
  • ‘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 혐의 대부분에 공소기각 요청
    2023-05-10 11:04
  • ‘오징어게임’ 오영수, 첫 재판서 강제추행 혐의 부인…“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2023-02-03 17:32
  • '이재명 심복' 정진상, 혐의 전부 부인…"특정 목표 이르기 위한 공소 제기"
    2023-01-31 14:38
  • 순차 하도급서 임금체불…대법 “근로자의 처벌불원 의사, 원‧하청 모두에 적용”
    2023-01-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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