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직찍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메이크업과 의상을 갖춰 입고 찍은 화보사진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최근 배우 공유는 지하철에서 찍은 직찍 사진으로 화제선상에 올랐다. 이 사진은 영화 ‘도가니’ 촬영 당시 지하철에서 찍은 것으로 누리꾼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연예인 포스”라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유 전철 출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유 전철 출현 사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도가니’의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알려진데다 일반인들 대비 우월한 외모가 돋보이는 탓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주변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훤칠한 키와 숨길수 없는 귀공자급 자태를 뽐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