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366-2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3가구 규모다. 일반분양물량은 274가구다.
단지 도보권에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있어 여의도와 고속터미널 등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원(마곡산업시설구역 D13블록)에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9만9651㎡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뉴브 클라우드힐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업무시설은 총 272실이며 이 가운데 156실이 분양, 116실은 임대를 통해 공급된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입주할 수
태영건설이 시행과 시공사로 참여한 마곡 CP4 구역의 원그로브가 공사를 마치고 준공했다.
26일 태영건설은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이사, 이준성 마곡 CP4 PFV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 CP4 원그로브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일원에 조성된 원그로브는 연면적이 축구장 3개
서울 양천구 목2동 일대 노후 주택 밀집지가 5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개발 된다. 용왕산 근린공원까지 연결되는 공공 보행통로도 설치된다.
서울시는 양천구 목2동 232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역은 노후한 단독‧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보행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일대에 공동주택 112가구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2호선 신정네거리역 주변에는 700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개최한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강서구 내발산동 652-4번지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1일 밝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에 최고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자양 4동 7-6번지 일대 건대입구역 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4-3지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으로 간선도로인 아차산로가 지나가
서울시가 강서구와 양천구, 영등포구 등 서울 서부지역 주민의 교통 인프라 확대를 위해 월드컵대교에 추가로 신설한 남단 연결로 2곳을 이달 29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월드컵대교 남단 연결로 2곳은 공항대로 염창역(램프 D)과 안양천로 신목동역(램프 H)에서 월드컵대교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다.
월드컵대교 남단인 강서구와 양천구, 영등포구에서 월드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인 모아타운을 통해 7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8일 서울시는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총 6곳에 대해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노후된 저층 주거지로 심각한 주차난과 기반시설 부족 등 개발이 절실했던 곳들이다.
관리계획 승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주택 1651가구에 대한 1분기 입주자 통합모집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시세대비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공급대상은 수도권 5곳 1022가구와 지방권 2곳 629가구 등 전국 7개 지구 총 1651가구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수도권 2개 지구
서울 용산구 이촌동 426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106동 5층 5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2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02년 4월 준공된 6개 동, 244가구 아파트로 18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235㎡에 방 5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45 우장산롯데캐슬 305동 10층 10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24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2003년 9월 준공된 21개동 1164가구 아파트로, 14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은 178㎡에 방 5개, 욕실 3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생활과의 어울림, 자연과의 어울림, 사람과의 어울림.’ 금호건설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이 추구하는 주거환경 모습이다. 금호건설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짓는 아파트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특히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 금호건설은 이 단지로 ‘2021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주거정비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강서 금호어울림
롯데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중심으로 꼽히는 마곡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총 876실(전용면적 49~111㎡)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49㎡A 117실 △49㎡B 9실 △63㎡ 39실 △74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45 우장산롯대캐슬 305동 10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2003년 11월 준공된 21개 동 116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 178㎡에 방 5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우장산 공원 동쪽에 인접한 아파트로 주변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5-27 현대 101동 10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현대 아파트는 1995년 7월 준공된 17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주거지역과 공업지역, 상업지역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공항대로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101동 206호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101동 2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12월 준공된 14개 동 162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과 7호선
서울 강서구 염창동 281-22 염창한화꿈에그린 105동 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염창한화꿈에그린 아파트는 2005년 4월 준공된 7개 동 42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가깝고, 공항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기업인들을 만나 규제 개혁을 약속했다. 기업 하기 좋은 생태계를 조성해 서울 경제를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2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서 열린 하이서울기업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다시 뛰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정책을 답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산 경제학상을 받은 석학 11명을 대
◇서울 강서구 등촌동 702 등촌10단지주공 1005동 102호
서울 강서구 등촌동 702 등촌10단지주공 1005동 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등촌10단지주공 아파트는 1995년 11월 준공된 5개 동 56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58㎡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5-27 현대아파트 101동 10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현대아파트는 1995년 7월 준공된 17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화곡로와 공항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서쪽 마곡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