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중대한 암이 재발해도 한 번 더 보장해 주는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은2010년 12월 선보인 뒤 고객들로 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처음으로 암을 두 번 보장해 주도록 설계된 이 상품은 현재 가입건수 25만건, 누적 수입보험료 360억원을 넘어섰다. 올 한해(1월~10월) 판매 건수만 10만건에 이른다.
처음 암이 발병해 보
교보생명의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은 사망, 치명적 질병(CI), 치매·장기간병 위험을 1개 상품으로 묶어 평생 보장하는 상품이다.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LTC)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상품으로 길어지는 평균수명을 반영해 치명적 질병(CI)의 보장기간을 종신까지 늘렸다. 치매·장기간병상태 진단시에도 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본인을
교보생명의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두번보장형)’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12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두번보장형)’이 암을 두 번 보장하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2002년부터
교보생명은 중대한 암이 재발해도 한 번 더 보장하는‘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두번보장형)’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이 발병해 보험금을 받은 후 다시 암이 발병해도 보험금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단, 두 번째 암은 최초 암이 발병한지 1년이 지나야 하고 부위가 달라야 한다.
암 뿐만 아니라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