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특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교육 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아래 교육지원과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망과 애정을 갖고 1983년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교육시설이 필요한 전국의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지어주는
건국대학교는 이중근 부영 회장과 부영주택이 80억원 상당의 건축비를 들여 인재개발원 ‘우정원(宇庭園)’을 기증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장의 아호를 따 ‘우정원’으로 명명된 신축 인재개발원은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에 지하 1층, 지상 7~8층 약 1600평 규모로 2015년까지 건립되며, 건물 내에는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150여명의 학생이 이용할
부영그룹은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기업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교육 재화는 한 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 아래 교육 지원과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망과 애정을 갖고 1983년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교육시설이 필요한 전국의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지어주는
건국대학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장학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은 건국대 정치대학(정치외교학과 60학번) 출신으로 그동안 모교인 건국대 후학들을 위해 1억67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해왔으며 이번에 출연한 5억원을 합쳐 총 6억6700여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줄 예정이다.
별도의 장학금 전달식 없
부영그룹은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기업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교육 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교육지원과 육영사업에 남다른 투자를 해왔다.
지난 1983년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교육시설이 필요한 전국의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지어
부영그룹이 한국식 졸업문화를 인도네시아에 전수했다.
20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무하마드 누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장관, 교사, 학생 등 1200여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멘뗑 제1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졸업식은 이 회장이 2010년 인도네시아에 한국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1만대와 교육용 칠판 3만개를 기증한 데 대한 보은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