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지원 10주년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인 미혼모들의 자립조성 프로그램 ‘레드마마’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혼모 복지시설 구세주군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드마마’ 캠페인은 팝업카페를 기증해 운영 전반에 걸친 비즈니즈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독일 주방명품 휘슬러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지원 10주년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인 미혼모들의 자립조성 프로그램 ‘레드마마’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혼모 복지시설 구세주군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드마마’ 캠페인은 팝업카페를 기증해 운영 전반에 걸친 비즈니즈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사회공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박만희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박만희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박만희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구세군 친선대사인 야구해설가 양준혁(왼쪽부터)과 홍보대사인 PMC프러덕션 송승환 회장, 박만희 한국구세군 사령관,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친선대사 팝페라 가수 이사벨, 친선대사 방송인 한기범이 사랑의 나눔 손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