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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늘봄학교 30만명 참여·유보통합 기준 연내 확정…尹정부 교육개혁 ‘반환점’
    2024-11-19 10:28
  • SKY 재학생 10명 중 6명은 고소득층...저소득층보다 4배 높아
    2024-10-14 13:23
  • [단독] 학생 수만명 개인정보 유출됐는데…정부 대학 정보보호 평가 합격점?
    2024-10-10 05:00
  • 당정 “청년취업 예산 3233억 증액...중기우대 저축공제 출시”[종합]
    2024-09-24 13:28
  • 김문수 “150만 국가장학금 신청자 대상 밀착 지원하겠다”
    2024-09-24 09:01
  • 尹대통령, 다섯쌍둥이에 “모두의 기쁨”...편지‧선물 전달
    2024-09-22 18:00
  • 비교적 낮은 금리로 전세 대출받자…'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십분청년백서]
    2024-09-19 16:33
  • 한덕수 "비상진료체계 차질없이 가동…4대 개혁ㆍ저출생 극복 더욱 박차"
    2024-09-19 10:31
  • 대구예술대 등 3개교 내년 학자금 대출 제한...18곳은 미정
    2024-09-06 11:30
  • 누가 내년 예산안 혜택보나…정부,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 공개
    2024-09-03 11:00
  • 등록금 가장 비싼 대학은 '추계예대'…“900만원 넘는 곳만 3곳”
    2024-09-03 08:58
  • 국공립 직장어린이집, 지역민에 개방…2자녀 가구 車취득세 50% 감면
    2024-08-30 12:17
  • 작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 8% 늘어...장학금은 소폭 감소
    2024-08-30 09:12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내년 교육부 예산 104.9조… 의대 교육여건 개선에 4877억원[2025년 예산]
    2024-08-27 11:19
  •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 원…필수의료 투자 확대 [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저소득층 생계급여 年141만원↑…노인일자리 110만개로[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되나…금통위·가계대출 대책 주목
    2024-08-17 12:54
  • 대학생 2차 국가장학금 신청 오늘부터 접수…1차 놓쳤다면 이번뿐
    2024-08-14 10:42
  •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내달 11일까지
    2024-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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