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3일(월)
△2024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석간)
4일(화)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2024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조간)
△KDI 북한경제리뷰(2025.1)(조간)
5일(수)
△2025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석간)
6일(목)
△기재부 1차관 10:00 경제·금융상황점검TF(비공개)
◇기획재정부
7일(월)
△경제부총리 09:50 국정감사(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9:00 미래전략포럼(서울 프레스센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조달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석간)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석간)
△2024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조간)
△제1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사전 등록 및 채용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를 위해 세금 포인트를 사용해 산림 휴양·생태 체험을 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세청은 2일 성실 납세자가 세금 포인트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청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세금 포인트를 사용해 산림청 산하 전국 4
제약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생물 자원을 활용한 기술 사업화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연구기관과 기업이 머리를 맞댄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3일 수원 영통구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과 함께 생물자원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경기도 지역 기업간담회를 연다고 2
두나무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발행한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의 1차 배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두나무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은 ‘자원순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1년간 15종의 기후변화 생물지표를 4차례에 걸쳐 NFT로 발행ㆍ배포한다고
국내 연구진이 광어와 새우 등 연안 어류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어류 질병 원인균인 비브리오 균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친환경 항생제를 개발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올해 5월 비브리오 균(Vibrio spp.) 제어 친환경 파지테라피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원관은 2021년 전남 진도 해안에서 어류 질병 병원
우리나라 최초의 바다생물 분류서 '자산어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6월 1일부터 인천 서구 관내 생생채움 전시실에서 '섬생물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체감형 전시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물자원관의 26번째 기획전시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마련한 첫 교류전이다.
전시회에서는 1814년 정약용
두나무가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를 NFT로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변화 생물지표((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 CBIS)’는 기후변화로 계
멸종위기 난초과 식물인 '석곡'의 자생지가 목포시 고하도에서 발견됐다.
환경부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시민 과학자와 함께하는 섬 생물 탐사단' 합동 조사를 통해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의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석곡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제주도와 남
제주도에서만 발견됐던 연산호가 동해해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추정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제주도에서만 발견됐던 미기록 연산호(soft coral)가 북위 36.7도 동해해역의 왕돌초에 서식하고 있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왕돌초는 울진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23㎞ 떨어진 거대한 수중 암초로 어류는 물론 멍게, 성게
한반도 생물다양성 정보를 가상 체험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올해 말부터 각종 생물다양성 정보를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0년도부터 운영 중인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홈페이지에 공개된 300만 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