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부스에 이음5G 네트워크 구축자율주행 수직 다관절 로봇 시연디지털 트윈, 원격 협업 등 체험
LG전자가 20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에서 이음5G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음5G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로부터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 획득5G 특화망 업계 최초…통신 특허 약 3만여 건 보유스마트공장∙물류센터 검증으로 완성도 높여2028년 글로벌 시장 118억 달러 규모 전망
LG전자가 미래 산업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는 5G 특화망 사업을 본격화한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5G 특화망 솔루션은 최근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로부터 ‘
LG유플러스가 오래된 아파트나 낡은 빌딩에 설치되어 있는 구리선(UTP케이블)을 활용해 1Gbps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2가닥의 구리선을 꼬아 만든 소규모 네트워크 구축용 전선 ‘UTP케이블(Unshielded Twisted Pair cable)’ 2페어로 1Gbps의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통신장비를 다음달 상용화
미래부가 국산 네트워크 장비 산업의 강화를 위해 국내 통신사 및 장비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통신사업자·네트워크통합(NI)·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국내 네트워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산업 상생발전 실천방안’을 발표하고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부는 국산 네트워크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전송망 구축에 국내 최초로 국산 장비를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전송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간 통신망 차세대 전송장비 ‘PTN(패킷 전달망 전송장비)’ 공급업체로 국산 장비 제조사인 ‘코위버’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PTN 도입을 통해 차세대 ALL-IP 기반의 네트워크 구축을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가 공공기관 수요자-공급자 상생협력 ICT솔루션을 소개를 위한 ‘네트워크 분야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네트워크 코리아 2013’ 행사의 2일차 프로그램이다.
컨퍼런스에서는 공공기관 장비구매 담당관들에게 국산 네트워크 장비
공공기관 장비구매 담당관과 네트워크 업체 간에 공공기관 네트워크 협력현황·인증·규정 등 제도를 공유해 상생협력을 논하는 포럼이 열린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오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공공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네트워크분야 상생협력 정보공유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장비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