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딸기 돌풍이 대형마트에서도 확인됐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딸기가 1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요 상품군별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인스턴트 커피와 과자보다 높은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신장한 수치다.
이마트는 딸기의 인기 비결로 새콤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딸기 특유의 편의성과 심미성, 다양한
이마트의 고급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에서는 추석을 맞아 제주도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국산 옥돔 중에서 마리당 500g이 넘는 프리미엄 사이즈만 엄선해 3마리를 세트로 구성한 ‘PEACOCK 황제옥돔’ 세트는 25만 원에 판매한다. 청정 자연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주 흑한우 2㎏(불고기, 국거리 각 1㎏)으로 구성한 ‘
이마트가 우수한 국산 먹거리 발굴에 안전함을 더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 2탄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28일부터 국산의 힘 프로젝트 ‘안심 먹거리’를 론칭하고 총 56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 안심먹거리란 이름 그대로 ‘국내 최고 유통 전문가가 보증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모토로 한다.
기존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신세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상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996년부터 21년간 51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희망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희망장학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공서 추천, 전통시장 상인회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마트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이마트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열고 우수 중소 창업·벤처기업들의 스타상품 발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민관 공동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새로운 스타상품을 발굴·육성해 국내 판로를 개척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해외수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마트는
이마트가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종자 발전 기금 지원에 나선다.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국산의 힘 종자 지원 기금’을 조성해 로열티 없는 국내 개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종자 구입 등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반기별로 국산 종자 1품목을 선정한 후 해당 작물을 재배하고 있거
2016년 대한민국 유통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마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과 ‘상품 혁신’, ‘유통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2013년 하반기부터 일반 NB브랜드보다 더 고급의 식재료로 집밥 이상의 맛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추구한 간편가정식 브랜드 피코크(peacock)
이마트가 국산의 힘 프로젝트로 1월의 제철 우수 농수산물을 선정해 올해 농수산물 발굴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마트는 겨울이 제철인 욕지도 고구마ㆍ진해 피꼬막ㆍ담양 딸기 3 종을 올해 첫 프로젝트 신규 상품로 선정하고 오는 2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수산물 3종은 올해 첫 프로젝트 상품인 만큼 농가 발굴 단
이마트는 이번 설 행사에서 ‘국산의 힘 프로젝트’ 선물세트 판매량을 늘린다고 17일 밝혔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이마트가 국산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마트의 상생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행사보다 2종 더 늘린 총 8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제주한우를 비롯해 △임자도 갯벌김 △횡성한우
신세계그룹이 조만간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1일 신세계그룹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이번 인사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최근 면세점 사업 경쟁에서 승리하면서 서울에 입성한 만큼 후속 인사의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또 지난해 인사에 차세대 경영진을 적극 등용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대형마트가 직접 먹거리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유통업체들이 나서서 질 좋은 품종의 판로를 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는 12일부터 신품종 배추 5종을 처음으로 판매한다. 항암 기능성 배추부터 핵가족형 소형 배추, 중국 수출용 배추 등이다. 종자 강국 실현을 위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 일환으로 농진청이 개발하고 이마트가 사전에 계약
이마트가 국산의 힘 프로젝트 우수 파트너들과 함께 해외 선진 농어업 연수에 나선다.
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국산 농산물 육성을 위해 이마트가 우수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유통 전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신세계 그룹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규슈 지방에서 국산의 힘 프로젝트 우수 파트너 16명과
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200억원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10월까지 상품 매출 190억원을 기록해, 이달 중으로 매출 200억원을 돌파 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4일 밝혔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국산 농산물 육성을 위해 이마트가 우수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유통 전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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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4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국산 신품종 계약재배 농산물 출시행사’를 이마트와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산 신품종 계약재배는 지난 3월 농식품부와 이마트 간에 체결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인 '국산의 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정부-유통기업 상생협력으로 진행된 ‘국산 신품종 계약재배’는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
신세계디에프가 도심면세특구 개발로 도심관광을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수를 2020년까지 1700만명으로 늘려 관광산업 진흥에 일조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서울 방문 외국인 중 81%인 927만명이 서울 도심 관광지역을 찾았다(중복 포함)”며 “관광인프라 개선에 5년간
이마트가 국산 종자 농산물 육성을 위한 2번째 상품으로 국산 종자 양배추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2일부터 국산 종자인 무안 양배추, 제주 조생 햇귤, 남해안 생굴 등을 '국산의 힘 프로젝트'의 신규 상품으로 내놓는다.
이마트는 양배추 시장에서 국산 종자 확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전남 무안 일대 농가에 15만통 물량의 양배추를 계약 재배했으며, 오는
“전통시장과 신세계가 협력해 세계적인 상품을 만들겠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판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 스타상품 발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세계는 그 첫걸음으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상공인 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우수 상품 페어’를 개최한다.
전통시장판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이마트가 국산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농식품 유통 분야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이마트와 농식품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13일 오전 10시45분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과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형유통업체와 농산물 유통분야에서 새로운 협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