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기존 씨티 체크카드에 마스터카드의 프리미엄 혜택을 추가한 ‘씨티 캐시백 마스터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씨티 캐시백 마스터 체크카드’는 국내 사용금액의 0.5%, 해외 사용금액의 1% (카드 등급별 최대 2%)에 해당하는 캐시백이 카드 사용 후 2~3일(영업일 기준)내에 바로 계좌로 입금되는 점이 특
시중은행들이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수익 악화를 돌파하기 위해 새해부터 수수료 인상에 나서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영업점 창구에서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때 100만원 이하인 경우 수수료를 기존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릴 예정이다.
또 현금자동인출기공동망(CD공동망)을 이용해 오후 4시 이전 10만원 이상을 계좌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하이브리드 카드인‘씨티체크+신용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 3만원을 면제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현금카드는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30개국의 씨티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이용할 경우 1달러 인출 수수료와 인출액의 0.2% 네트워크 수수료만으로 씨티은행
씨티은행이 높은 소득공제 효과를 지닌 체크카드 기능에 신용결제 기능을 결합한‘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하이브리드 카드다. 고객이 신용기능을 추가할 경우 2만원의 연회비만 부담하면 된다. 체크카드 전용으로만 사용할 경우에는 연회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씨티은행이 오는 8월 말까지 70%에서 최대 100%까지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씨티은행 영업점에서 미국 달러, 유로, 엔화 3종에 한해 외화 현찰을 구입하는 일반 고객에게는 1인당 미화 1000달러 상당액까지 70%의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발급 당일에 한해 1인당
한국씨티은행은 전산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오는 11일 밤 11시부터 시간대별로 금융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일 23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55시간 동안 중지되는 서비스는 ▲ CD / ATM기 이용, ▲ 인터넷뱅킹, 모바일 및 폰뱅킹, ▲ 체크카드를 사용한 물품구매(국내, 해외), ▲ 해외 사용 국제현금카드 거래, ▲ 타행에
한국씨티은행은 전산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5월 11일 23시부터 14일 6시까지 금융거래가 다음과 같이 시간대별로 일시 중단 된다고 밝혔다.
5월 11일 23시부터 14일 6시까지 55시간 동안 중지되는 서비스는 ▲ CD / ATM기를 이용한 전 서비스, ▲ 인터넷뱅킹, 모바일 및 폰뱅킹을 이용한 전 서비스, ▲체크카드를 사용한 물품구매(국
한국씨티은행은 내년 2월 말까진 외환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2011 겨울 외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여행자수표 환전 환율 80% 우대, 현찰 환전 환율 최고 50% 우대 △미화 300달러 상당 이상 환전과 국제현금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여행가방 잠금 벨트 증정 △환전, 송금, 국제현금카드 등 각종 외환 거래 고객
한국씨티은행은 올 연말까지 KT와 제휴해 환전 환율 우대와 SHOW 로밍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olleh kt club 및 SHOW 멤버쉽카드를 보유한 고객에겐 현찰 환전시 8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와 스마트폰용 어플 '씨티 파인더'를 내려받은 고객에겐 SHOW로밍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햇살이 따가운 여름철.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일탈을 꿈꾸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 그렇다면 주저 말고 은행 문을 두드려보자. 이번 휴가를 해외로 계획하는 당신이라면 최고 80%를 할인해주는 속 시원한 환전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또 온 가족이 휴가를 떠나 집 안의 도둑이 들까봐 걱정이라면 대여금
한국씨티은행은 7월 초에 발표된 파이낸스 아시아(FinanceAsia)지의 국가별 시상에서 2년 연속‘한국의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Best Foreign Commercial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계좌이체 서비스, 국제현금카드, 해외 긴급 현금 지원 서비스, 해외계좌
한국 씨티은행은 파스꾸찌 주요매장에서 국제현금카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는 씨티비자카드 한 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신용카드 구매와 현금인출이 가능하여 해외여행객 및 유학생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스꾸지 강남, 압구정, 신촌등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25일까
한국씨티은행은 7월 말까지 씨티비자카드에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고객 중 해외에서 국제현금카드를 이용자에 대해 닌텐도 Wii, ipod 셔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현금카드 기능이 탑재된 씨티카드’가 있으면 여행경비를 현금이나 여행자수표로 지니고 다닐 필요 없이 현지통화로 바로
한국씨티은행은 8월 31일까지 국제현금카드나 FX 오토바이셀(자동 외화거래통장)을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50만원까지 환전환율을 100% 우대해주는 “씨티은행 글로벌뱅킹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국제현금카드와 FX 오토바이셀 신규 고객에게 여행자수표와 외화 송금을 각각 80% , 50% 환율우대 혜택를 금액에 제한없이 제공하며, 창구에서 미
한국씨티은행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생애주기(Life Cycle)별 인터넷뱅킹 고객유치 및 활성화 방안 ▲학생이나 여행자그룹에게 국제현금카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 전략 ▲대학생을 위한 특화된 카드상품 제안 등 총 4가지
한국씨티은행은 최근 환율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외환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내년 1월 말까지 유학경비를 송급하는 신규 고객에 한해 창구에서 보내는 최초 송금환율을 1000만원까지 100% 우대하며, 이후 인터넷을 이용한 해외송금시 송금 환율을 내년 말까지 5회에 한해 90% 우대한다.
한국씨티은행은 3일 씨티골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호주 등 34개국의 씨티골드 498개 지점에서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인 '씨티골드 글로벌 액세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씨티골드'는 1억원 이상을 예치한 VIP고객들을 위한 1:1 맞춤 자산 관리 개념의 서비스이다. '씨티골드 글로벌 액세스'를 통해 씨티골드
한국씨티은행 '씨티원예금'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내달 28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기간 중 자동이체를 2건 이상 신규 또는 추가로 신청한 고객과 인터넷뱅킹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미니 핸드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뱅킹을 3회 이상 이용하거나 체크카드 30만원 이상 사용 등 꾸준한 거래
외환은행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워킹홀리데이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06 워킹홀리데이·국제교류 박람회'의 협찬은행으로 참가, 국제현금카드 및 국제학생증 발급, 환전·송금 상담 등 현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년 2회(봄.가을) 외환은행 본점에서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금년부터 규모를 확대하고 장소도 서울무역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