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올해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혜수가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혜수는 "감사하다. 저희가 하는 일이 협업이라는 것을 이번 작품을 통해 한번 더 느꼈다. 스태프들과 배우분들 감사하다"며 "드라마를 통해서지만 저 스스로와 주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줬
배우 주상욱이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주상욱이 3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주상욱은 "'굿닥터' 김도한을 만나서 너무 행복한 한해였다. 드라마를 위해 고생해준 감독과 작가, 선후배님들, '굿닥터'와 함께했던 모든분께
주상욱의 따뜻한 마음이 안방까지 전해진다.
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9회에서 김도한(주상욱)은 무뚝뚝하면서도 진실 된 속마음이 느껴지는 힐링 조언으로 여러 인물들의 ‘굿 닥터’가 됐다.
야욕이 넘쳤지만 한편으론 한 아이의 아버지였던 부원장(곽도원)에게는 진실된 의사로서, 박시온(주원)을 구박하기만 하는 춘
‘굿닥터’ 주상욱이 문채원에게 지시를 내리며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ㆍ연출 기민수)’ 18회에서 김도한(주상욱 분)은 ‘묻지마 범죄자’ 칼에 찔린 강현태(곽도원 분) 아들을 수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김도한은 수술실에서 나가지 않고 후배들을 지켜보겠다며 차윤서(문채원 분)에게 “지금부
주상욱이 차가운 ‘욱도한’에서 따뜻한 김도한 ‘따도한’으로 변했다.
2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5회에서는 묻지마 칼부림으로 공황장애를 가지게 된 어린 환자 영서가 박시온(주원)의 청진기를 완강하게 거부하자 김도한(주상욱)이 직접 나서 귀여운 노란 판다 청진기로 진찰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한은
‘굿닥터’ 주상욱, ‘아빠 충격’ 주원에 더 모질게 다그쳐
‘굿닥터’ 주상욱이 주원을 더욱 모질게 다그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ㆍ연출 기민수 김진우)’ 13회에서는 아빠를 다시 만난 충격 탓에 능력 발휘를 전혀 할 수 없게 된 박시온(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도한(주상욱 분)은 안타까운 마음
배우 주상욱이 카리스마를 능가하는 ‘칼 있으마’ 스틸 사진을 선보였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김도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상욱은 3일 오전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칼있으마”란 글과 함께 모형 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바닥만한 모형 칼을 들고 스태프
배우 주상욱이 남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진짜 상남자’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다.
주상욱은 3일 밤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0회에서 농구코트를 종횡무진 누비며 슛을 던지는 색다른 김도한 교수의 모습을 담아낸다. 의사 가운을 입은 채 환아를 진찰하거나 수술실에서 카리스마를 드러내던 평소의 모습에서 벗어나 초절정 ‘상남자
배우 주상욱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주상욱은 김도한 역을 맡아 매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몰입력 강한 카리스마 연기 비결이 포착됐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에는 ‘굿 닥터’ 촬영 현장 어디에서나 대본을 놓지 않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
배우 주상욱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김도한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상욱이 ‘브이(V)’ 삼매경에 빠진 김도한의 ‘귀요미’ 버전을 선보여 화제다.
공개 된 이번 사진에는 수술신 촬영 중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로 '브이'를 하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
‘굿닥터’ 주상욱이 문채원에게 향수를 선물했다.
1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김도한(주상욱)은 차윤서(문채원)에게 향수를 ᄁᆞᆷ짝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도한은 차윤서를 불러 “향수다”며 보라색 종이가방을 건넸다. 이어 김도한은 “미용용 아니야, 환자들을 위해서야”라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차윤서는 김도한
주상욱이 문채원과의 다정한 촬영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주상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술방 차려 차윤서! 3회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상욱과 문채원은 사진 속에서 수술복을 갖춰 입고 의사로서 위생상 손을 소독하고 말리는 포즈를 장난스럽게 취하고 있다.
주상욱과 문채원은 주원과 함께 KBS 2TV 월화
주상욱이 소아외과 전문의가 된다.
주상욱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 반포동에 위치한 강남성모병원 성의회관 내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김진우)’ 제작발표회에서 연기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주상욱은 “뒤통수에 동전크기만한 원형탈모가 생겼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눈물이 나더라”며 “전 작품이 끝나
배우 주상욱이 댄디하면서도 은은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주상욱은 스트라이프 무늬의 맨투맨 티셔츠와 모헤어 팬츠, 체크무늬 롱 코트 등 포멀한 의상에 워커, 청바지 등을 매치해 감각 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주상욱은 카리스마 있는 표정부터 장난기 있으면서 익살스럽게 하품을 하는 표정까
배우 주상욱과 주원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내달 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극 ‘굿닥터’에서 주상욱과 주원은 각각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서번트신드롬을 가진 자폐성향 발달장애 레지던트 박시온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게 된 두 사람의 야심찬 연기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극중 소아외
주상욱이 의사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주인공 배우 주상욱이 첫 수술장면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자문교수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은 첫 수술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연기로 진짜 소아
주상욱과 김민서가 카리스마 커플샷을 공개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8월 5일 첫 방송하는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ㆍ연출 기민수ㆍ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주상욱과 김민서는 각각 최고의 실력을 갖춘 터프하고 도전적인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과 재단 이사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갖춘 대학병원 기획조정실 실장 유채
배우 주상욱이 카리스마 의사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주상욱은 흰 의사가운을 입은 채,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의사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8월 5일 첫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ㆍ연출 기민수)에서 주상욱은 터프하고 도전적인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처음 의사 역할
주상욱이 ‘수트 간지’를 뽐냈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주상욱이 첫 촬영부터 카리스마 있는 독불 장군의 모습과 겸손하면서도 정도를 지키는 신사로서의 모습을 동시에 뽐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주상욱은 진중함이 느껴지는 짙은 컬러의 수트에 비슷한 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