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을 통해 50kg 감량에 성공한 권미진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에서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화보 속 권미진은 그동안 알려진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매니쉬하면서도 섹시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특히 매끈한 다리와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해 촬영 스태프
권미진이 다이어트 후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권미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마네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미진은 마네킹 옆에 서 있음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은 몸매다.
권미진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고 있다. 권미진은 마네킹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미진은 KBS 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