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MBC 사장은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
MBC 예능 PD들이 한 목소리로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권성민 MBC PD가 "현 경영진들이 책임을 지고 퇴진하고 해직 언론인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성민 PD는 26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현
권성민 MBC 예능PD가 해고된 가운데, MBC 예능본부 평PD들이 무기명 성명을 발표했다.
MBC 예능본부 평PD들은 4일 ‘우리는 권성민 PD를 응원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밝혔다. 이들은 “30일 인사위원회는 권성민 PD의 해고를 최종 확정했다. 입사 4년차의 젊은 PD는 그날로 가족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상과
권성민 PD 해고
권성민 PD 해고 건을 두고 MBC와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가 대립하고 있다.
MBC는 21일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 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한 권성민 PD에 대해 해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성민 PD는 지난해 자사의 세월호 참사 보도를
MBC가 권성민PD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의 주장을 반박했다.
앞서 MBC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 다시 해사 행위를 수차례 반복한 권성민PD에 대해 해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는 ‘또 다시 망나니 칼춤
권성민PD가 MBC에 해고를 통보받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MBC노조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 다시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한 권성민PD에 대해 해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이하 MBC 노조
권성민 MBC PD가 해고됐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를 비난하는 듯한 웹툰을 그린 권성민PD는 21일 MBC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MBC 관계자는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했다"며 "본인의 의도가 무엇이든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담긴 주
MBC 권성민 PD가 해고 당했다.
MBC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권성민PD 해고 결정을 알렸다. MBC는 “인터넷에 편향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동원해 회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뒤 또 다시 같은 해사행위를 수차례 반복한 권성민PD에게 해고를 결정했다”며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걸쳐 복수의 SNS 매체에 각각 3차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