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콘텐츠, 웹드라마의 제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중이 열광하는 드라마는 더 이상 TV브라운관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마트폰, 데스크탑, 노트북 등 모바일과 온라인을 활용한 TV드라마 시청 스타일이 폭증해온 가운데, 이제는 웹 플랫폼 자체를 유통 경로로 내세운 웹드라마의 탄생이 이어지고 있다. 길지 않은 호흡으로 10분 내외 분량, 짤막한 회차로
‘그리다 봄’ 시크릿 송지은의 남다른 캐릭터 표현력이 화제다.
송지은은 30일 tvcast를 통해 표출된 웹드라마 ‘그리다 봄’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4차원 캐릭터 말자 역을 맡았다.
송지은이 ‘그리다 봄’에서 맡은 말자는 홍보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한다. 말자는 살아있는 것들에 대해 모두 애정을 보이는 인물이나, 말에 대해서만큼
'그리다 봄' '송지은' '웹 드라마'
웹 드라마 '그리다, 봄'에 출연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준수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30일 오전 tvcast를 통해 공개된 '그리다, 봄'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4차원 캐릭터 말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송지은은 드라마에서 말자역을 맡아 홍보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한다.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