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계테마기행’에 출연한 배우 안미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EBS1 ‘세계테마기행 -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편에는 안미나가 출연해 스코틀랜드 여행에 나서며 이목을 끌었다.
안미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출신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
‘2015 KBS 연기대상’ 최권수, 김향기가 청소년 연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는 ‘2015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곽동연과 홍화리가 시상한 청소년 연기상은 최권수와 김향기가 수상했다.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최권수는 “제가 아직 부족한데도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 형제의 여름’ 촬영할
‘그 형제의 여름’ 안미나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안미나는 28일 방송된 KBS 2TV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그 형제의 여름’(극본 정지은, 연출 이정미)에서 팜므파탈 미용실 직원 숙자 역을 맡았다
‘드라마 스페셜-그 형제의 여름’은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열한 살 동길(최권수 분)의 가출 계획기를 담은 이야기로 극 중 안미나는 동길
'그 형제의 여름' 안미나, 요가로 다져진 탄력 몸매 공개 '반전 섹시미'
'그형제의여름' 안미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반전 몸매가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안미나는 과거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반전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 속 안미나는 몸에 밀착되는 탱크탑을 입은 채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요가로 다져진 군살
가수 조정치가 KBS 드라마 스페셜 ‘그 형제의 여름’(극본 정지은, 연출 이정미)에서 소설가 지망생으로 분해 열연한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조정치는 뿔테 안경에 런닝과 추리닝 차림으로 전형적인 1990년대 하숙생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정치는 이 작품에서 11살 동길(최권수)의 집에 하숙 하는 소설가 지망생 '현철' 역을 맡았다. 극중 현철은 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