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무브는 국내와 필리핀,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글로벌 타깃 시장에서 프리미엄 엔진오일 지크(ZIC)의 새로운 정체성인 ‘어반 프로텍트 테크놀로지(Urban Protect Technology)’를 표현한 광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어반 프로텍트 테크놀로지’는 저온과 고온을 오가고, 급정거와 급가속을 반복하는 등 변화의 폭이 큰 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현대자동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광고 캠페인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혁신적인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양사가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기회를 제공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올해 국내 광고 시장은 경기 회복 기대와 소비 심리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4.6% 성장한 12조 55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국내 모바일ㆍPC 등 디지털 광고 시장은 두 자릿수로 크게 성장했지만, 방송·인쇄광고, 옥외광고 시장은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은 이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총 광고비 2020년 결산 및 2021
금호타이어가 새로운 극장 비상대피 안내 광고를 선보였다.
금호타이어는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또로, 로로의 무사히 영화 보는 비상 액션 (무비 액션)’ 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새 신규 광고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 CGV를 통해 방영된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
제일기획은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 대비 2.3% 성장한 11조974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전반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도 모바일과 PC를 양축으로 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고성장하며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디지털 광고 시장은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사상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했다. 4조 원
제일기획은 극장 광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은 기존에 단편적으로 계산해온 극장 광고 효과를 ‘3-스크린’이라 불리는 TV, PC, 모바일과 동일한 기준으로 산출하고, 나아가 광고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스크린(매체)별 예산 배분으로
365mc가 9번째 '지방이' 극장 광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동안 365mc는 지방을 의인화한 '지방이 캐릭터'를 십분 활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되는 다이어트 체험기로 재치있게 광고를 구성해왔다.
이번 광고는 '백발백중의 나라 대한민국, 지방이 타겟팅도 타고났다?'라는 제목으로 고구려 시대부터 현대 양궁에 이르기까지 백발백중으로 유명한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노비타 마케팅 캠페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스마트한 선택을 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된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 캠페인은 비데에 힐링과 휴식을 더해 노비타가 제안하는 새로운 생활가치다. 비데가 주는 청결함과 개운함에 스파의 편안함을 함께 누리자고 제안한 것.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병원은 구미 시내 주요 극장에서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재활치료 중점병원을 강조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4월까지 롯데시네마 구미공단점, 프리미엄구미센트럴점, 구미프라임1번가점과 씨네큐 봉곡점 등 4개 극장의 23개 상영관에서 방영되는 갑을구미병원 광고 영상은 일반적인 형식인 내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하이푸 리프팅 기기 슈링크의 극장 광고를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영화 관람객들은 7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107개 영화관, 200개 스크린에서 영화 상영 시작 전 슈링크의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슈링크 광고 영상에서는 광고모델들이 세대와 관련없이 슈링크를 외치며 유쾌한 댄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구
‘이미지 광고’라는 게 있다. 말 그대로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는 광고다.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거나,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회사라는 모습을 어필하거나, 그냥 단순히 보기에 멋있거나 감동을 주며 회사에 대한 신선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주력하는 광고들이다.
후술할 광고들은 그간 [옛날광고로 보는 경제]에서 다룬 다
웹케시는 연말 시즌을 맞아 전국 영화관 광고를 실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화관 광고 시행은 전국 CGV, 롯데시네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45초의 광고에 웹케시의 히스토리와 기존 경리나라 광고가 담길 예정이다.
웹케시는 국내 최초로 가상계좌, 편의점 ATM 서비스, 기업 인터넷 뱅킹을 만든 B2B핀테크 회사로 내년 1월 코스닥 상
금호타이어는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탈출 옴니버스' 편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7월 서울 지역부터 적용돼 9일까지 전국 CGV에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 ‘또로’, ’로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집행해 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광
롯데가 바이럴 영상을 기획해 SNS에 선보이는 등 디지털 공간에서의 고객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는 9일 그룹 PR 캠페인 영상인 ‘SPEC태클 채용:종합편’을 제작해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그룹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열사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은 롯데의 고유 블라인드 채용
제일기획은 2017년 국내 총 광고비가 전년 대비 1.8% 성장한 11조129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해 광고 시장은 국내 정치 이슈와 지상파 파업 등 어려운 상황을 겪었으나, 사상 처음으로 시장 규모 2조 원을 돌파한 모바일 광고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2010년 집계 이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꽃이라 불렸던 영화가 예전만 못하다. 급격한 미디어의 흐름 속에 영화 산업 역시 변화의 기로에 섰다.
지난 4월 24일 8만8600원을 기록했던 CJ CGV 주가가 4개월 여 만에 6만 원대로 떨어졌다. 30% 가까이 떨어진 하락원인은 CJ CGV의 2분기 실적 부진도 있지만 한국 영화 시장 전체에 대한 우려도 반영됐다는 게 대다
SK이노베이션은 ‘에브루 기법’을 도입해 선보인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2탄 광고가 론칭 43일만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5일 첫 선을 보인 광고는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100만을 달성하며 일 평균 조회수 10만을 기록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광고가 높은 인기를 얻는 비결로 ‘에브루 기법’ 소재를 꼽았다.
미래에셋생명이 이번 달부터 CGV에서 방영하고 있는 은퇴설계 캠페인 광고 반응이 뜨겁다. ‘행복한 은퇴설계의 시작’이라는 자사 슬로건에 맞춰 은퇴설계의 필요성을 밝은 이미지로 표현한 이 광고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부터 기업 이미지 광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행복한 노후에 대한 이미지를
금호타이어는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분노의 도로'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23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전국 CGV에 교체 적용된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와 코믹에피소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자
‘스카이 IM-100’을 내놓은 팬택이 불필요한 광고 등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대신 직접 타깃층이 될 수 있는 젊은 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SNS 토털케어’마케팅을 진행, 소비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토털케어 마케팅은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단순 제품 설명 및 추천을 하는 것을 넘어 SNS플랫폼과 디지털 툴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