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참석“인류 자유‧번영 지키려면 연대의 힘 필요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대인류가 전례 없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지켜내려면 강력한 연대의 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원봉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에 대한민국이 앞장서겠다. 이러한 연대의 힘이 더 널리 확산된다면 인류의 삶도
한국애브비는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제11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가능성 주간은 2013년 창립 이후 지속 중인 애브비의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애브비의 ‘2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들과 ‘2024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안전동행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량 리어카 및 안전 키트 제작 봉사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위해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에 200여 명 규모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사단법인 코피온과 함께 베트남 하이즈엉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집짓기,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애브비가 환자와 지역사회 건강 향상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2022 제9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 동안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ㄷ.
전 세계 애브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능성 주간’은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각 나라별 상황에 맞게 환자들과 지역사회 건강 향상을 위한 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15기가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글로벌 자원봉사 출정식을 갖고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고 27일 밝혔다.
15기 글로벌봉사단은 8월 26일∼3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이뤠딩 아동센터와 인근의 빈곤지역을 찾아 게르(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 거주환경과 아동센터 교육시설 개선활동을 진행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2019년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코피온과 글로벌 사회공헌기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약 한 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월말과 9월초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박6일 일정으로 몽골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빈
삼성SDI가 10월 1일부터 3주간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SDI는 기흥 본사를 비롯한 전국 6개 사업장에서 10월 중순까지 △자매마을 일손 돕기 △도서기부 캠페인인 '드림북 기부' △제작 기부 봉사활동인 '핸즈온' △'골목재생 벽화 그리기' △'무료 안과 진료'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LG전자 임직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필리핀, 카자흐스탄, 인도, 한국, 에티오피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0개 국가 6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국내외 임직원들은 공원
삼성은 이달 31일까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삼성이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 22년째를 맞은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송년행사를 대신해 진행하는 연말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5만2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성의 전 계열사 1700여 개 봉사팀
IBK기업은행은 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10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캄보디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 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임직원 67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12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학교 시설 개보수, 건물 도색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2011년부터 베트남
삼성은 전 세계 26개국의 임직원 16만 명이 참여하는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22회를 맞이했으며 국내외 2200여 개 임직원 봉사팀과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다.
올해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해외
삼성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전 세계 38개국의 임직원 17만명이 참여하는 ‘2015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21회를 맞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 19명, 국내외 3100여개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협력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 삼성의 글
푸르덴셜생명은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인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지난 3일 전국에서 총 78건의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고객 등 26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는 매년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선발한 우수직원 30명으로 구성된 '투게더 우리(Together Woori) 글로벌봉사단'이 베트남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는 영업실적이 우수하고 평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 '글로벌봉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원조
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7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30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6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6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학교 시설 개보수, 교육 기자재 설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선주 은
삼성물산이 아프리카 케냐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삼성물산은 8일(현지시각) 케냐 키암부 지역 얼라이언스 고등학교에서 삼성물산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설립된 멀티미디어실 개소식이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키암부 주 정부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중앙정부 교육부 경제고문 등 케냐 주요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해외 저
삼성은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비전으로 ‘희망(Hope)’, ‘화합(Harmony)’, ‘인간애(Humanity)’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삼성은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했다. 현재 30개 계열사에 112개 자원봉사센터와 4700여개 자원봉사팀이 가동 중이다. 해외에서는 10개의 지역 총괄을 중심으로
CSR 필름페스티벌 금융부문에는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 삼성화재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실천 활동을 두고 참신성·진정성에 높은 점수를 반영했다.
한국거래소는 금융교육봉사 부문에서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는 KRX 국민행복재단을 통해 대학생 금융교육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봉사단 연혁·5기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