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기술닥터사업의 운영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닥터사업의 3단계 지원사업인 ‘상용화지원’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기술닥터사업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사업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기술닥터가 기업을 방문해
경기테크노파크는 25일까지 ‘2025년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1차)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2025년 기술닥터사업’은 분야별 기술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에 1:1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사업으로,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 3단계 상용화 지원, 기타 단계별 검증지
경기테크노파크가 기술닥터사업 ‘상용화지원’ 평가 결과, 총 1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년 만에 재개된 기술닥터사업의 3단계 ‘상용화지원’은 올해 경기도와 11개 지자체가 참여해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간 공고를 진행했다. 87개사가 신청했고,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6사를 선정했다.
기술닥터사업은 20
경기테크노파크는 ‘2024년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 분야(2차)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애로기술지원'은 분야별 기술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에 1:1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방문형 기술지원 제도인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술닥터사업’의 2단계 프로그램이다.
기술닥터사업의 1단계 프로그램인
경기테크노파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닥터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향후 도내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자원(전문인력·장비·정보·기술)의 활용, 기업 지속성장 및 기술지원 활성화 사업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2024년 기술닥터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기술닥터사업은 분야별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기업에 직접 찾아가 단계별로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9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만3000 건의 기술애로를
경기도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해 주는 ‘기술닥터사업 소통간담회’가 개최됐다.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은 기술닥터사업의 수행성과를 점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기술닥터와 수혜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정책적으로 반영해 나가기 위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닥터사업'
경기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대웅제약이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전날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14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0.5%의 우대금리와 3년간의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기술 닥터사업 신청 시 5점 가점 부여 등 8개 기관에서 26개 항목의 혜택
‘경기도 기술닥터’가 올해의 기업사랑 최우수 사례로 꼽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지식경제부가 28일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제5회 기업사랑 우수 혁신사례 발표회’에서 국무총리상은 경기도,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인천상공회의소, 경북 구미시, 충청북도, 경기 의왕시, 전남 순천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전라북도, 대구광역시 등 11개 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