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3일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2015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수출경쟁력 강화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산단공은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올해 수출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입주기업들의 수출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멘토-멘티기업 수출멘토링 협약체결식'을 통해 산단 입주기업들과 올해 수출 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기업성장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기업성장종합지원센터는 기업지원 사업의 통합 창구역할은 물론, 기업애로 해결과 개선이 한 번에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원사업 과정을 대행하고 필요하면 직접 방문ㆍ동행을 통해 해결해준다.
산단공 최종태 서울지역본부장은 “기관별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1일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10개 주요 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 수출멘토링 서비스’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창원산단 수출지원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출멘토링 서비스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멘티기업과 멘토기업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은 수출경험이 풍부한 멘토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일 기업성장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성장3.0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산단공은 이날 안산·시흥 스마트허브(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입주기업의 기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인력·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과거 기업과 정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