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백진희의 인터뷰 모습이 그려졌다.
백진희는 "촬영 끝나고 부모님과 밥을 먹으러 갔는데 타나실리 왔다고 좋아해주시더라. 그때 느꼈다"며 "드라마 끝나고 영화도 보고 친구만나고 잠도 많이 잤다"고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CF로 연예계에서 맹 활약했었다. 이날 그가 찍은 광고 모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에게 완벽하게 속았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6회에서 승냥(하지원 분)은 거사를 위해 백진희에게 속은 척하며 냉궁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환(지창욱 분)은 연철(전국환 분)을 제거하기 위해 행성주들에게 은밀히 편지를 보냈다. 모여든 행성주들에게 타환은 “군사를 일으켜라. 연철이 스스로 그대들에게 거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아들 마하를 향한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나실리는 기승냥(하지원 분)을 견고술로 해치려 했지만 오히려 기승냥에게 발각돼 반격을 당했다. 당기세(김정현 분)의 도움으로 고문 당하던 나인들을 구했지만 때마침 아들 마하가 홍역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타나실리는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에 대한 질투심을 넘어 증오감에 휩싸였다.
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사냥대회에서 기승냥(하지원 분)을 죽이는 데 실패하자 또 다른 악행을 계획했다. 견고술이다.
이날 타나실리는 기승냥이 황태후(김서형)로부터 휘정원 인장을 받아 황실 살림을 하
월화드라마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에게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 34회에서는 아픈 몸을 이끌고 나선 타환(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타환은 기승냥(하지원)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기승냥은 그런 타환을 보며 생각이 복잡해진다. 타환은 곱게 단장하
'기황후' 속 백진희와 하지원의 감정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다.
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서로를 위기에 몰아넣기 위해 끊임없이 계략을 꾸미며 대립하는 하지원과 백진희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쓰러져 있고 백진희는 그런 하지원의 모습을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 살해 시도를 실패한 후 목숨을 구걸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사냥대회 도중 덫을 설치해 기승냥(하지원 분)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살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타나실리는 기승냥을 향해 직접 노를 겨누었다. 이에 기승냥은 "황제가 밤마다 '타나실리는 여자도
기황후 백진희 먹방
기황후 백진희 먹방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는 황자 시해를 빌미로 냉궁에서 황궁으로 막무가내로 들어온 타나실리(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희는 황자 시해 소식을 전해듣고 충격에 빠져 위중한 상태로 황후전으로 돌아왔다. 백진희는 황후전에서도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다는 소문이 황궁 안에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과 주진모의 과거 관계를 의심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백진희)는 왕유(주진모)가 과거 마음에 품었던 여인이 기제인(하지원)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타나실리는 과거의 관계라도, 남녀의 사이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며 직접 세 사람을 불러모았다. 타나실리의 계략에 모인 네 사람은 술잔을 기
하지원이 백진희에 굴욕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는 황자궁에 자객이 들었다는 소식에 꾀병을 꾸며내 냉궁을 빠져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타나실리는 기제인(하지원)을 만나 “냉궁에서 내가 얼어 죽길 바랬을 테지”라며 “오후에 조례를 열 것이니 내 복귀식을 혹독히 치러보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같은 소식
백진희가 하지원에 복수를 당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가 냉궁으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승냥은 음독 자작극을 벌이며 타나실리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기승냥은 궁을 나가는 타나실리와 마주치자 "냉궁으로 가신다 들었습니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타나실리는 "감히 네년이 날 놀리는거냐"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의 버릇을 고쳐놓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 27회에서 타환(지창욱 분)의 처소에 간 기승냥(하지원 분)은 타환에게 밤마다 몰래 글공부를 할 것이라 한다.
연비수(유인영 분)는 함정에 빠진 왕유(주진모 분)를 도와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5회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기승냥(하지원 분)의 등장에 경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나실리는 후궁 경선 날 각 행성에서 온 예비 후궁들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기승냥을 발견했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타나실리는 기승냥을 보고 "네가 왜 여기에 있느냐"며 소리를 질렀다. 기승냥은 타나실리의 물음에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의 아들을 가로채며 극적 긴장을 극대화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3회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의 갓 태어난 아들을 키우게 된 타나실리(백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왕유(주진모)의 아이를 가진 기승냥은 동굴에서 홀로 출산한 상황. 아들을 낳은 기쁨도 잠시 염병수(정웅인)의 추격대가 그녀 앞에 나타
배우 백진희가 개그우먼 오나미의 타나실리 캐릭터 패러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오후 일산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주연 배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황후'에서 백진희가 연기하고 있는 원나라 황후 타나실리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후궁뎐'의 오나미가 타나미실리로 패러디해 선
7일 오후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당기세(김정현 분)가 대승상 연철(전국환 분)이 쓰러지자 왕유(주진모 분)를 잡아들였다.
당기세는 그간 왕유에게 열등감을 느꼈던 만큼 이 일을 빌미로 왕유를 잡아들인 것이다. 하지만 왕유는 자신을 죽이면 오히려 연철을 진짜 죽이려 했던 자들이 비웃을 것이라며 맞섰다.
그럼에도 당기세가 왕유의 말을 무시하고 칼을
배우 전소민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전소민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에서 ‘기황후’ 백진희와 함께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전소민은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여주인공 오로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150회 동안 이끌어왔다.
전소민은 “신나게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도와주신 임성한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백진희가 주진모의 품에 안겼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왕유(주진모)를 향한 타나실리(백진희)의 숨겨진 마음이 드러났다.
왕궁에서는 쥐떼가 등장했고, 쥐떼에 놀란 궁녀들과 타나실 리가 소리쳤다. 이에 왕유는 함께 있던 타나실리를 번쩍 안아 쥐떼를 피했다. 타나실리는 왕유에게 민망한 듯 “팔을 좀 풀어주시지요”라고 말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부부지만 정치적으로 대립할 수밖에 없는 지창욱과 백진희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지창욱과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각각 황제 타환과 대승상의 딸 타나실리로 정략결혼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되었지만 타환은 권력을 쥐
백진희와 주진모가 첫 만남에 악연을 맺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14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가 왕유(주진모)의 따귀를 때려 악연을 시작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타나실리는 황태후(김서형)가 회임 문제로 자극해 108배를 하기 위해 늦은 밤 불탑 앞으로 갔다.
타나실리는 불탑 앞에서 “아들을 잉태하게 해 달라. 반드시 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