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김민아(31)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오는 3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다. 그동안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해왔던 그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커졌다.
김 아나운서는 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오는 3월 8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결혼설 보도를 강하게 부인한 지 2개월도 채 되지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에게 대시한 야구선수가 43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세바퀴의 MC인 이휘재는 함께 출연한 김민아 아나운서의 인기에 대해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대시한 야구선수가 제가 아는 것만해도 43명에 이른다"며 "김민아가 오면 야구 선수들이 비비크림을 바를 정도"라고 증언했다.
'김민아 결혼'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6일 김민아는 MBC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3월 동갑내기 사업가랑 결혼한다고 최초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열애설 기사가 났을 때 부인했던 그 사람이 맞다"며 "당시만 해도 기사 내용과 너무 달랐다"며 부인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김 아나운서가 동갑내기
김민아
김민아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결혼설에 강하게 부인하며 나섰던 일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는 6일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결혼설 보도에 부인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
이날 김민아는 결혼설이 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