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과 SBS 기자 안현모가 또 한 번 결별설에 휩싸여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과거 결별설 당시 해명이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해 4월, 열애 3년 만에 결별설이 보도돼 한 차례 고비를 넘겼던 김민준은 소속사를 통해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밝혔다. 16일 보도된 결별설에 대한 대처와는 사뭇 달랐다.
당시 김민준 소속사 측은 "도대체 왜
배우 김민준이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다른 방송에서 각각 입고 나온 커플룩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민준은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자신의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MC 강호동은 김민준에게 “최근 결별설이 나오던데”라고 묻자 김민준은 “아니다. 궁금해서 그렇다. 다 남자들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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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의 연인으로 알려진 안현모 기자의 폴댄스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기자가 댄스 아카데미 수료식 당시 기념 촬영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현모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봉을 잡고 요염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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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과 안현모 SBS 기자간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현모 기자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현재 SBS 기자로 활동 중인 안현모는 과거 SBS CNBC에서 앵커로 활약했다.
특히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은 안현모기자는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