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내년 4월에 열릴 미국 LA 공연 입장권 전액을 핑크리본으로 유명한 유방암기금단체인 수잔지코멘(Susan.G.Kommen)에 기부한다. 이를 위해 그는 13일 미국으로 출발했다. 김장훈과 수잔지코멘과의 조인식 프레스 데이는 14일(현지시간) 오후 2시에 미국 LA 윌셔에 있는 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진행된다.
김장훈은 4월 20일 미국 LA
'기부천사'김장훈이 이례적으로 전국 밤업소 투어에 나선다. 이는 8.15독도횡단에 드는 비용마련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의 120만명 무료배식을 위한 자금마련을 위한 것이다.
김장훈의 소속사인 공연세상측은 "김장훈씨가 5월 한달동안 30여개의 대학축제및 기업행사무대애 올랐으나 김장훈씨가 이미 진행한 행사와 계획하고있는 행사에는 예산적으로 턱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