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자기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준상은 배우로 데뷔하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제대하고 뭔가를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뉴욕으로 뮤지컬 유학을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그 와중에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져 손 쓸
윤시내가 자신만의 독특한 관리 비법을 설명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가수 윤시내가 출연해 '열애'를 부르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날 윤시내의 모습을 본 이정민과 김재원 아나운서는 변함없는 외모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에 윤시내는 아침마당에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걱정이 있었으나 기분이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용식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트로트 가수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용식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팬들에게 이른바 화력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 석자를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리기 위해 팬들에게 검색을 부탁한 것이다.
이용식의
알리바바 회장 마윈, 최경환과 함께 TV 출연…"취업 실패만 30번 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TV에 출연했다.
23일 오후 8시 KBS 1TV '광복 70년, 미래 30년-글로벌 경제, 아시아 시대를 열다' 편에는 마윈 회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원은 김재원 아나운서, 최경환 경제 부총리와 함께 자리해
김재원 아나운서가 KBS ‘아침마당’의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5일 KBS아나운서국은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KBS1 ‘아침마당’ 진행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KBS 개편을 맞아 5일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며 “8일부터는 KBS1 ‘6시 내고향’의 진행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김재원 아나운서의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침마당’ 시청자 게시판에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