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후배 나비(본명 안지호ㆍ사진)와 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김범수와 박선주가 불렀던 ‘남과 여’를 불렀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KCM은 솔로곡을 부른 다음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가수를 모신다”며 나비를 소개한 다음 듀엣 무대를 가졌다.
한편 이날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가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달콤한 문화 공연을 선사한다.
소리바다는 고품격 음악 토크쇼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협찬 제휴를 맺고 매주 소리바다 회원 15쌍에게 방청권을 증정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김정은의 초콜릿’은 가수들의 공연 관람과 달콤하면서도 편안한 토크가 어우러져 매주 방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와 장윤정이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루와 장윤정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함께 출연해 '내 귀에 캔디'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섹시한 안무와 백허그 등을 연출하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이루와 장윤정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한 MC 김정은은 "이 어려운 안무를 언제 다 소화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