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2월 수상자로 김정훈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위험한 상황에서 생기는 사람의 행동 변화가 특정 뇌 부위(편도체)에 있는 신경세포 사이의 신호 세기와 전달의 변화로 생긴다는 것을 사실을 밝혀냈다. 예컨대 지진의 공포를 경험한 사람이 당시 상황과 관련된 주변 환경
그룹 UN출신 배우 김정훈이 과거 서울대 치의예과 재학 시절 전문의 자격증을 따지 않은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김정훈은 2013년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출연 중 현장 인터뷰에서 “서울대 치대를 다니다가 결국 졸업을 못했는데 학업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정훈은 “물론 아주 없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정
배우 겸 가수 김정훈의 일본에서 발매될 싱글앨범에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으로 변하지 않는 외모를 과시했다.
15일 김정훈의 일본팬페이지에는 4월 3일 발매 예정인 싱글앨범 '하루코이(봄의 사랑)'의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정훈은 하얀가디건을 입고 애처로운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고,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주위에는 벚꽃이 흩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