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민낯 공개에 눈시울을 붉혔다.
김지민은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김숙, 김신영, 박소영, 박지선, 박은영과 함께 ‘화학 제품 없이 살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화확 제품이 들어간 화장품을 쓰지 않고 방송에 출연했다. 평소 미인 개그우먼으로 알려진 그는 "나도 연예인인데 너무 심하다"며 "
김지민 민낯 고민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2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과거 민낯 때문에 고민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같은 목소리로 인해 고민을 갖고 있는 2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고, 이에 출연자들은 자신들의 신체적 콤플렉스를 토로했다.
김지민은 "남편에게 민낯을 공개할
김지민이 무결점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집에 가서 청소 할 생각하니까 너무 신난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민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KBS2 '개그콘서트'의 '불편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