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과 남상미의 셀카가 눈길 끈다.
김지훈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젠 진짜 이별이네요…쫑파티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27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부부 연기로 남상미와 호흡을 맞춘 김지훈이 종영파티 인증샷을 표출한 것이다.
사진 속 김지훈은 남상미에 얼굴을 가까이 갖다댄 채 환한 미
김지훈 남상미
'결혼의 여신' 김지훈과 남상미가 결국 이혼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태욱(김지훈)과 이혼하게 된 지혜(남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급작스런 집안문제로 인해 남상미를 떠나보낼 결심을 한 김지훈은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남상미를 억지로 차에 태워 친정으로 보냈다. 김지훈의 집안이 불법 비자금 조성과 불법 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이 장안의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34회분에서 강태욱(김지훈)은 아내 송지혜(남상미)에게 이혼을 선언하며 극적 갈등을 최고조로 높였다. 배우 김지훈(32)은 아내를 위해 이혼을 선언하는 태욱의 마음을 잘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태욱은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진중하며 카리스마 있는 검사이다. 지혜에 대
배우 김지훈의 이혼선언과 눈물열연이 안방극장을 적셨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에서는 모든 걸 다가진 재벌 강태욱(김지훈)이 아내 송지혜(남상미)를 향해 이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욱은 줄기차게 이혼을 요구했던 지혜를 위해 이혼을 결정했다. 그는 지혜에게 “할 말이 있다. 당신과 이혼하
김지훈과 남상미의 달콤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는 송지혜(남상미)와 강태욱(김지훈)과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혜는 태욱의 첫 인상을 설명하며 “첨에 카리스마있는 당신의 모습의 매력을 알지 못했다”며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알게
‘결혼의 여신’ 이상우와 김지훈이 긴장감 가득한 카리스마 눈빛 독대를 벌인다.
이상우와 김지훈은 22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에서 처음으로 맞대면하게 된다.
극중 아내 지혜(남상미)와 현우(이상우)가 결혼 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태욱(김지훈)은 분노와 질투
배우 김지훈이 검사로 변신한다.
2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지훈이 드라마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김지훈은 “대한민국 최고의 엄친아다.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한 여자의 마음은 가지지 못해 안타깝다”고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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