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성대 김현규 교관
꿀성대 김현규 교관이 선글라스를 벗고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꿀성대 김현규 교관이 선글라스를 벗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부사관 후보생들은 의무실에 들러 약을 챙겼고, 이 때 김현규 교관이 선글라스를 벗고 의무실에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지애
'진짜 사나이' 엠버가 이상형으로 꼽은 꿀성대교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일명 '꿀성대 교관'인 김현규 교관의 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김지영, 강예원, 이지애, 박하선, 이다희, 엠버, 윤보미 등 여군
꿀성대 김현규 교관
꿀성대 김현규 교관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특집 혹한기 유격 편을 방송했다.
이날 여군 8인은 고산유격장에서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던 중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눈이 심하게 내리자 꿀성대 교관은
김현규 교관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다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선 김현규 교관이 유격 조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이다희, 안영미, 이지애, 엠버, 윤보미는 부사관 훈련과정중 유격훈련을 받았다. 김현규 교관은 유격훈련을 지휘하며 여군들의 군기를 잡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유격훈련에 김현규 교관이 다시 등장, 혹독한 유격체조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여군특집2’는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이다희, 안영미, 이지애, 엠버, 윤보미의 혹독한 훈련기가 전파를 탔다.
김현규 교관은 여군들의 군기를 잡으며 첫 번째 지옥코스인 유격체조를 맡았다. 그는 직접 한 명씩 호명하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져 ‘꿀성대’라는 별명을 얻은 교관 김현규 하사가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지난 ‘여군특집 시즌1’에 출연해 화제가 된 꿀성대 교관이 재등장했다.
김현규 교관은 여군들의 군기를 잡으며 첫 번째 지옥코스인 유격체조를 맡았다. 특히 이다희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