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이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현숙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 아들과의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아내의 맛’에서 김현숙은 남편의 내조와 외조를 한 몸에 받아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현숙 남편은 출근에 앞서 아내의 한약을 따뜻하게 직접 데워주는가 하면, 아들
김현숙이 이혼을 발표했다.
9일 배우 김현숙 소속사 측은 남편과 이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숙은 2015년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남편과 결혼을 발표했다. 연애 4개월만 초스피드 결혼으로 알려지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주목받았다.
김현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오래 만난 남자와 헤어지고 실의에 빠졌을 때 지인
배우 김현숙과 남편 윤종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윤종 부부가 합류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윤종과 교제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김현숙은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노처녀 영애로 활약하고 있어
배우 김현숙-윤종 부부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윤종 부부가 합류해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현숙은 2년 전 터를 잡은 제주도 자택과 남편 윤종, 아들 하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편 윤종은 아침부터 꽃꽂이를 하는가 하면, 아내 김현숙을 위해 한약을 준비하는 등 다정한 모습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 중인 유선과 김현숙이 남편과 극과 극 이별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여군에 도전한 10인의 멤버들이 입소 첫날을 맞아 신체검사를 비롯해 체력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대에 도착하기 전 유선은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이 전화를 받자 눈물을 쏟았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개그우먼 김현숙의 남편이 권투선수 박종팔을 닮았다고 폭로했다.
김현숙이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김현숙은 "남편과 황정민이 닮았다고 했다"며 "기사에 나갔는데 냉철한 한 네티즌이 '황정민이니까 멋있는 것이지 일반인이 황정민이면 못생긴 거 아니냐'
개그우먼 김현숙이 득남했다.
18일 한 매체는 김현숙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일산 한 병원에서 3.4㎏의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김현숙은 현재 회복 중에 있다.
김현숙은 지난해 7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2개월 뒤 김현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 5개월째다”라며 속도위반을 고백한 바
'사람이 좋다 김현숙'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현숙의 남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탤런트 김현숙이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서 김현숙은 “남편의 어떤 점이 좋았냐”는 질문에 “이 분 만나고는 잠을 잘 잔다”면서 “20년 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이 분 옆에서는 잘 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