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김현중이 과거 인터뷰서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현중은 “자신의 의사가 충분히 있는 성인이 연애를 하는 게 왜 죄를 짓는 것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다”며 “그렇게 연애를 해야 그 감성으로 더 잘 노래하고 연기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
김현중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작성한 자필 편지와 삭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기 전 팬카페인 ‘현중닷컴’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김현중은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종이에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함, 사생활 논란에 대한 심경 등을 밝혔다.
김현중은 “인사드릴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결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12일 군 입대가 확정된 가운데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한 사실이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KBS 2TV '뉴스타임'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지난해 5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주장했죠. 해당 방송에서는 최씨가 당시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2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12일 군입대한다.
7일 김현중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김현중의 군 입대와 관련한 공식 입장이 게재됐다. 소속사 측은 “김현중 씨가 5월 12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게 됐다. 그동안 김현중 씨는 같은 날 입대하는 다른 장병분들과 가족분들께 피해를 줄 수 있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왔고 현재도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며 “입대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