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전 멤버 김기범의 근황을 언급하자, 과거 김희철ㆍ최시원ㆍ 김기범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기범은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얘기 해줄게. 너희 오빠가 스무살 쯤 내게는 색색의 컬러렌즈들이 있었지. 기범이는 양반김이 되기 전이고 시원이는 벅시를 닮아가기 전이었어.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기범이는 수염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
김희철, 김기범·최시원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비롯해 김기범, 최시원의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이야기 해줄게. 니네 오빠가 20살쯤 내게는 색색의 칼라 렌즈가 있었지. 기범이는 ‘양반김’이 되기 전이고, 시원이는 벅시를 닮아가기 전이었어”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청은 이어 “그러
슈퍼주니어의 김희철(31)이 배우 김기범(27)과 11년 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11년 전 나 21살, 기범이 17살 연습생 때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희철은 "두 놈 다 잘생겼다고 말하기 입 아플 정도로 잘생겼네"라며 "우리네 부모님들께서는 우리를 낳아놓고 덩실덩실 춤을 추셨
김기범 김희철 11년 전 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과 김기범의 11년 전 사진이 화제다.
김희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기범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사진과 함께 “우와 11년 사진이다. 나 21살, 기범이 17살 연습생 때 사진. 두 놈 다 잘생겼다고 말하기 입 아플 정도로 잘생겼네. 우리네 부모님들께선 우릴 낳아놓고
김희철 김기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김기범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와 11년 전 사진이다. 나 21살, 기범이 17살 연습생 때 사진”이라며 “두 놈 다 잘생겼다고 말하기 입 아플 정도로 잘생겼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1년 전 김희철과 김기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