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까사블랑’ 침구 컬렉션 3종을 12일 출시했다.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이 선보이는 이번 신상품은 △그리스 모달사틴 △그리닝 △프레쉬 3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밝은 컬러감과 패턴,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를 활용해 침실을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에 ‘까사블랑(casa blanc)’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까사블랑은 까사미아가 선보이는 유러피안 감성의 프리미엄 혼수 침구 브랜드다. 천연 소재를 포함해 호텔 베딩의 주 소재로 사용되는 ‘인도면’, 통기성이 뛰어난 ‘코튼보일’, 최고급 면 소재인 ‘수피마 면’ 등 뛰어난 촉
까사미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구성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까사미아 구성점은 연면적 1496㎡ 규모로 지상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개 층으로 구성됐다. 까사미아의 인기 침실, 거실, 주방 가구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한다. 또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과 까사미아가 독점 수입하고 있는 뉴질랜드
“1000억 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습니다.”
가구·인테리어 업체 까사미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고속성장의 포문을 연다. 이현구 까사미아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0)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쟁력 강화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그간 보수적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립했지
까사미아는 충남 공주에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연면적 726㎡ 규모에 3개층으로 구성된 까사미아 공주점은 공주시내 유일한 까사미아 매장이다. 1층에는 식기류, 조리도구, 주방데코 소품 등이 진열된 홈카페 및 홈쿡(home cafe & home cook) 콜렉션 코너로 구성했고, 3층에는 소파 특화존을 마련했다.
또한, 호텔식 고급 침구
까사미아는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이 최고급 면 소재를 사용한 가을침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수피마 면을 사용한 ‘필라델피아’ 시리즈는 실크와 같은 광택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 내구성도 뛰어나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다. 수피마 면은 초우량 미국산 피마 면화 100%로 만들어진 면 원단으로, 전 세계
까사미아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경기∙충청지역 최대 규모의 안성 대리점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새 단장을 마친 까사미아 안성점은 공도읍내 512 스퀘어 패션몰 단지로 매장을 이전하며 고객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매장 면적을 860㎡에 2개 층 규모로 확장, 다양한 제품군 진열 및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에 힘썼다.
까사미아 안성점은
까사미아는 19일 울산 중심 상권인 남구 삼산동에 1785㎡ 규모 3층 매장을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국 까사미아 대리점 중 가장 큰 규모다.
까사미아 울산점은 작은 생활소품에서부터 가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까사미아 제품을 비롯해 ‘데일리까사미아’ㆍ‘까사미아 키즈앤주니어’, 침구 ‘까사블랑’, 사무용가구 ‘우
까사미아는 프리미엄 혼수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22일 입점한다고 밝혔다.
까사미아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에 약 33㎡ 규모로 매장을 오픈한다. 까사미아는 혼수 고객을 위한 침구, 패브릭 소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로맨틱한 컬러의 세련된 플라워프린트, 자수, 플리츠 등의 꼼꼼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소재로 선보여, 침실을 더욱 화
까사미아가 현대백화점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까사미아의 경쟁업체 리바트를 계열사로 가지고 있어 ‘적과의 동침’이라는 말도 나온다.
까사미아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중동점·목동점에 자사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 매장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경우 침구 브랜드 뿐만 아니라 까사미아의 가구가 일부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