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누나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이서진과는 전혀 다른 면모로 부자 총무가 돼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8회에서는 '꽃보다 누나'의 감독판으로 미공개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연은 시장에서 돈을 모두 쓴 김희애를 나무라고, 여행 경비가 부족하지 않게 예산을 짜는 등 깐깐한 면모를 보였다.
이미연은 또 부족한 여행
tvN ‘꽃보다 누나’ 출연자들이 가수 김동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7일 밤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 누나들은 운전을 하는 이승기가 김동률의 노래를 들려주자 “정말 좋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미연은 “우리 같이 밥 한 번 먹자 승기야”라고 제안했고, 이승기는 “누나들이 좋아한다고 문자를 보내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여정은
꽃보다 누나 이미연 두브로브니크 비하인드 컷
배우 이미연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3일 이미연 소속사 측은 tvN ‘꽃보다 누나’ 7회에서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를 웃고 울게 한 이미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연은 두브로브니크를 배경으로 생각에 잠긴 듯 한 모습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앞서 이미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꽃누나’에
배우 이미연이 눈물을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종착지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과 김자옥은 한 카페에서 한국인 일행을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한국인은 이미연의 손을 잡고 "기쁘고 행복하세요. 기쁘고 행복하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연은 눈물
'꽃보다 누나' 이미연의 ‘여신포스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이미연의 소속사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노천카페에 앉아 있는 이미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미연의 착한 눈빛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평온하고 서정적인 네 장의 사진은 원조 미인 이미연의 매력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사
배우 이미연이 독방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가위바위보로 숙소의 방을 정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은 나이의 역순으로 운이 작용했다. 이미연이 1위로 독채방을 썼고, 김희애가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좋은 방을 차지했다.
게임에서 하위권인 김자옥과 윤여정은 단촐한 침대 2개가 달랑 있는 작은 방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이미연이 쿨여신으로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누나' 4회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멤버들의 숙소에는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었을 뿐더러 제작진의 숙소와의 다소 먼 거리에 있었던 것.
이에 제작진은 "제작진 숙소 근처로 옮기자"는 제안을 했고, 결국 멤버들은 한밤 중에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문근영 김범 커플을 극찬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입성한 ‘누나’들과 짐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은 “문근영 씨와 김범 씨가 단 둘이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것을 알고 있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정말이냐? 축하한다!”고 답했다.
이미연은 또 “문
이미연의 패션이 화제다.
tvN '꽃보다 누나'에서 착한손, 홍익인간 이라고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미연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이미연은 그레이 셔츠와 블랙팬츠에 화이트 컬러 패딩조끼를 입고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특히 이미연이 공항부터 착용했던 블루컬러의 백팩을 더해 여행패션을 완성했다.
이미연이 착용
이미연이 ‘착한 손’에 이어 ‘홍익인간’으로 화제다.
13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3회에서는 이미연이 원활한 여행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풀가동, 선생님들의 심신보호(?)는 물론 언니 김희애와 동생 이승기를 진심으로 위하며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익인간'이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이미연의 다른
이미연이 이승기의 실체(?)를 알아봤다.
1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에서는 자그레브에 도착해 숙소를 찾아가는 ‘꽃누나’와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시간, 장소, 차량 번호 등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갖고 있어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연이 함께 고군분투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는 ‘꽃누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는 터키 아이스크림을 맛 본 윤여정, 이미연, 김희애 등의 모습을 담았다.
적극적으로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던 이미연은 아이스크림 판매하는 터키인에게 짖궂은 장난을 당했다. 이에 이미연은 눈이 커지거나 온 몸으로 반응하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
이미연과 김희애가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에서는 자그레브에 도착해 숙소를 찾아가는 꽃누나들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연과 김희애의 다정한 백허그가 포착됐다. 이미연이 쌀쌀한 자그레브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김희애에게 다가가 안았다. 김희애는 ‘꽃보다 누나’ 제작진과
이미연이 열의가 시선을 끈다.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꽃누나’ 멤버들과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가기 전 터키 이스탄불에 경유한 모습이 공개됐다.
‘꽃누나’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터키 아야소피아 박물관에 방문해 관람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박물관 소원의 기둥을 찾았다. 소원
꽃누나 이미연이 호텔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 2회에서는 꽃누나들과 이승기가 호텔 위치를 알지 못하는 콜밴기사 때문에 어려움에 닥친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꽃보다 누나’ 멤버들은 터키에 도착한지 한 시간 반 만에 공항에서 콜밴을 구해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콜밴기사는 영어
이미연 패션이 화제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 1회에서 이미연은 블랙 스키니진과 화이트 패딩 베스트를 착용,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녀는 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캐리어로 감각적인 여행패션을 완성했다.
이미연이 선택한 가방은 TUMI의 ‘테그라라이트’ 컬렉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꽃보다 누나에 등장한 이미연이 까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여배우 4인방과 이승기가 한국에서 짐을 싸고 터키를 경유해 크로아티아까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긴장감과 함께 특유의 어리버리함에 더해지며 공항에서 버스를 찾지 못해
배우 이미연이 꾸밈없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여행에 앞서 준비하는 이미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연은 비행기 편을 알아보면서도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투정을 부렸다.
코를 후비적 하는 순도 100%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당당하게 카메라를 맞이해 피부미인
‘꽃보다 누나’의 4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밤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에는 “꽃보다 누나 4차 티저: 미연의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할배들의 배낭여행이 그랬듯 누나들에게도 배낭여행은 큰 도전입니다. 우리들의 엄마이자 이모, 아줌마, 언니 그리고 또 다른 ‘나’일지 모르는. ‘누나들의 아주 특별한 도전’ 많
이미연과 김희애의 자연스러운 여행 사진이 눈길을 끈다.
tvN ‘꽃보다 누나’는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스탄불 순회공연을 마친 플라워시스터즈 차돌미연과 양봉희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연과 김희애는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각각 남색 머플러와 꽃무늬 머플러를 두르고 있다.
김희애와 이미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