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서울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베이코리아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1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SBA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베이코리아의 전항일 부사장, SBA 주형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꿈꾸는청년가게’가 오는 26일 연세로 차없는 거리에서 서대문구청과 함께 ‘신촌문화마켓’을 개최한다.
꿈꾸는청년가게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시판매장이다.
‘신촌 문화마켓’은 꿈꾸는청년가게의 청년창업기업과 서대문구의 사회적경제기업 등
청년 창업가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꿈꾸는 청년가게’2호점이 오는 9일 서울 명동에서 문을 연다.
서울시는 9일 청년 CEO 60명과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꾸는 청년가게 2호점’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꿈꾸는 청년가게 2호점’에는 서울시가 20~30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