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광고에 가수의 꿈을 이룬 주부 3명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3명은 한독 케토톱에서 주관한 ‘꿈을 캐라 오디션’ 우승자들로 200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30일 한독에 따르면 케토톱 광고에 등장하는 김미사(36세)ㆍ박소현(38세)ㆍ최유경(44세)씨는 35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가수의 꿈
한독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과 ‘꿈을 캐라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육아나 일을 위해 가수의 꿈을 묻어야 했던 중년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디션은 35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꿈을 캐라 페이스북에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 오디션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