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은 신경외과 정규하 교수가 지난 14~16일 송도에서 개최된 ‘제61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KNS2021)’에서 ‘이영우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영우 학술상은 신경외과학 기초 분야 우수 논문에 수여된다. 정 교수는 ‘악성 신경교종에 대한 약물전달 대안표적 및 암진단-예후 바이오마커로서의 피브로넥틴 엑스트라 도메인 B
중앙오션과 공동 특허를 출원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협약 체결과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요 물질인 초피나무 추출물(M002-A)을 튜브파마에 판매하기로 했다. M0
중앙오션은 공동 특허를 출원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협약 체결과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요 물질인 초피나무 추출물(M002-A)을 튜브파마에 판매하기로 했다.
중앙오션이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발명 명칭은 ‘초피 잎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다.
중앙오션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공동 특허 출원을 통해서 바이오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
중엉오션 관계자는 “오는 6월 1일 개최 예
에이아이비트는 자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천연물 신약의 임상시험용 약물의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식약처에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메콕스큐어메드는 뛰어난 신약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향후 당사의 바이오 부문 성장에 밑
메콕스큐어메드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는 물질인 튜불리신(Tubulysin)을 생성하는 새로운 균주를 국내 토양에서 분리해내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균주명은 ‘Archangium gephyra MEHO 001’로 국제등록기구에 등록절차를 완료했다. 국내외적으로 균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메콕스큐어메드 연구진
메콕스큐어메드는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는 물질인 튜불리신(Tubulysin)을 생성하는 새로운 균주를 국내 토양에서 분리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균주명은 ‘Archangium gephyra MEHO 001’로 국제등록기구에 등록절차를 완료했다. 국내외적으로 균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메콕스
메콕스큐어메드가 표적항암기술 개발을 완료하며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가톨릭대학교 나건 교수팀과 나노약물전달기술(Nano-Drug Delivery System)을 통한 표적항암기술 개발을 완료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신약제제의 안정성을 높여 기존 약물 활성을 유지하면서 투여 시 체내의 독성과
한 번 약물을 투입하면 일주일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첨단 바이오 나노약물 전달기술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다.
현대아이비티는 1회 투입으로 1주일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첨단 바이오 나노약물 전달 제약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현대아이비티를 주관사로 서울대, 서울대병원, 한양대 등이 참여한 '백내장 수술 후
삼양그룹은 의약바이오 계열사인 삼양바이오팜이 미국 컴플리먼트(Compliment Corporation)와 종양 침투촉진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삼양바이오팜이 도입한 종양 침투촉진 기술은 ‘오퍼스(Opus)’라는 바이오 물질이다. 이는 암세포와 암세포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단백질인 데스모글레인(Desmoglein)-2를 끊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