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속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AMI를 수출하기도 한 누리텔레콤이 국내 AMI산업용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시장 가운데 하나인 원격검침 AMI 스마트그리드 국내 산업용(빌딩, 공장 100KW이상)에 99%를 공급하고 있다”며 “가정용 시장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압시장(가
누리텔레콤이 사물인터넷 OS 기술 이전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후 2시 52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일대비 3.73%(240원) 오른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나노큐플러스가 IPv6포럼에 의해 지난달 초 ‘레디 골드’(Ready Gold Logo)’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IPv6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IPV6 관련 장비를 공동 개발한 바 있는 에스넷이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54분 현재 에스넷은 전일 대비 3.32%(190원) 상승한 5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초소형 운영체제(OS)인 나노큐
전통산업 및 IT 산업에서 임베디드(내장형반도체) SW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임베디드 SW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위해 발족한 ‘대구임베디드 SW기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계명대학교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별관 2층에서 ETRI 대구임베디드 SW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