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생각과 질문으로 더 깊은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7월 중 교육지원청별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업나눔 한마당'은 수업나눔 시스템을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이 연계해 구축하고 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다.
학생의 주도성을 높이는 수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과 질문으로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 식품외식그룹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CI는 교촌의 영문 첫 글자인 ‘K’를 심볼마크로 삼았다. ‘K’ 이니셜은 교촌의 기업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n)을 뜻하는 ‘C’의 결합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활동의 확산과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사회복지자원봉사와 관련된 사진, 이야기, 우수 프로그램 등 3가지 부문에서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10일 저소득층 청소년과 미혼모를 위해 NGO단체 ‘지파운데이션’에 2억 원 상당의 화장품 6000여 개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소외계층 여성들이 화장품을 직접 구매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점에 주목해 제품 기부를 단행했다. 전달 제품은 여름철에 꼭 필요한 선케어 아이템과 토니모리의 인기 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지난달 30일 충남 논산시 금성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촌진흥청은 한림대학교의료원, LG전자와 함께 의료복지와 행정 서비스가 열악한 금성마을에서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었다.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주요 재배 작목인 딸기와 버섯을 재배하며 겪은 어려움을 농업 기술 전문가들과 상담하며 해결하고, 현장에서 경운
엔씨소프트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2년 창립 15주년을 맞아 ‘엔씨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엔씨소프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기술을 나눔하고 사회적 약자와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
엔씨문화재단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가치 제고와 문화적 삶의 질 향상, 건강한 게임 문화 확립 등에 노력을 기울이
전국에서 활동하는 KT IT 서포터스와 사랑의 봉사단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 나눔으로 장애인들에게 오감 만족을 선사한다.
KT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이날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빨간밥차와 함께하는 장애인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열어 장애인
도전은 경험에서 비롯된다. 과거 어떤 경험이나 일상 속에서 얻은 깨우침은 변화를 꿈꾸게 하고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또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게 해 현재의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경험의 가치는 중요하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국으로 돌아가
삼성은 전 세계 26개국의 임직원 16만 명이 참여하는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22회를 맞이했으며 국내외 2200여 개 임직원 봉사팀과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다.
올해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해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의 의미 있는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토니모리는 2015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전 세계 26개국 7000여개(숍인숍 포함)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배 회장은 나눔과 소통으로 진정한 아
농촌진흥청은 21일 우석대 의료원과 함께 전북 장수군 하오마을을 찾아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고 농기계 수리와 일손돕기, 의료 봉사 등 종합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라승용 농촌진흥청 차장, 박민수 국회의원(진안, 무주, 장수, 임실), 최용득 장수군수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70명의 영농기술 전문가와
삼성디스플레이가 6일 디스플레이 사업장 아산ㆍ천안ㆍ기흥캠퍼스에서 ‘2015 하반기 사랑의 달리기’를 개최했다.
사랑의 달리기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매년 가을 사업장 주변에 마련된 코스를 달리면서 참가자들의 기부금, 회사의 후원금, 먹거리장터 수익 등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 행사다.
이날 각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
삼성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전 세계 38개국의 임직원 17만명이 참여하는 ‘2015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21회를 맞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 19명, 국내외 3100여개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협력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 삼성의 글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이 일일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액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한 총 600만 원을 서울 영서중학교 등 중학교 5곳과 남부교육지원청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비상 바자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함으로써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 금액은 저소득층 가정과 남부교육지원
배우 백진희가 5월 20일, 삼성디스플레이의 나눔소통 행사에 참석했다. 백진희는 지난 2012년 태국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와 연을 맺고 홍보대사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대표 연예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백진희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축사와 함께 진정한 나눔과 소통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백진희는 “직접 세계 곳곳을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의 목표는 ‘지속가능한 가치의 창출 및 공생경영 강화’다. 이러한 사회공헌 목표와 무역보험공사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기업에겐 수출을, 이웃에겐 따뜻함을’에서 잘 나타나는 것처럼 사회공헌 활동의 초점은 고객인 기업과 이웃 모두가 나눔과 소통을 확대해 기쁨과 즐거움을 더하는 데 있다.
무역보험공사는 일회성 사회공헌 활동은
신협중앙회가 2015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협중앙회는 홈페이지(www.cu.co.kr) 공고를 통해 16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고 이날 밝혔다.
모집부문은 일반직군, 전문직군, IT직군이다. 일반직군의 경우 기존 상경계열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취업
현대엔지니어링이 23일 서울 지역 5개 쪽방촌을 방문해 방한물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협력사 협의회 회원사도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을 상생·동반성장 영역으로 확대하며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준비한 물품은 종로, 동대문,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지역의 총 16
CJ대한통운 서울고객센터는 24일 서울 강서구의 한 택배터미널에서 추운 겨울,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 택배 배송기사들을 위해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소나기(소중한 나눔의 이야기) 밥차’ 지원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상담원들은 ‘소나기 밥차’ 이벤트를 통해 택배터미널에서 갈비탕을 직접 조리해 택배기사들에게 제공했다. CJ대한통운 서울고객센터는 지난
삼성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전 세계 25개국의 임직원 17만명이 참여하는 ‘2014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 21명, 국내외 2800여개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협력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삼성의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