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밥집과 특별한 인연 맺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5년간 매년 2억 원씩 기부한다
6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장세욱 부회장은 ‘명동밥집’에 매년 2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명동밥집은 노숙인과 홀몸 노인 등 연간 10만 명이 방문해온 무료 급식소다.
이날 동국제강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명동성당 카톨릭회관에서
CJ대한통운은 아름다운가게 서울 안국점을 비롯해 인천, 부산, 제주 등 전국 10개 매장에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바자회에서는 CJ대한통운 본사와 전국 지사 및 사업장 임직원들이 지난 한 달여간 기증한 5000여점의 의류, 도서, 전자제품 등 기증품이 판매됐다. CJ대한통운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중고의류를 롯데마트로 가져가면 이웃을 돕고 할인권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 잠실점에서 사단법인 ‘행복의 나무’와 ‘행복나눔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장 내 중고 의류 기부함 설치와 롯데마트 이월 재고의류 기부를 통해 사회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사단법인 ‘행복의 나무’는 지난해 말 설립된 국방부 산하 단체로, 중
홈플러스와 전국 풀뿌리 활동 NGO ‘나눔과 기쁨’이 16일 오전 강서구 화곡동 그리스도대학교에서 ‘행복한 빵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한 빵 나눔’ 프로젝트는 연간 55만 2000개, 시가 18억 원의 홈플러스 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소외계층을 위한 '서울시-문화공연단 착한객석 기부 나눔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연기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각 공연단 대표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기획 되었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연기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부, 따뜻한 나눔을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각 공연단 대표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서울시-12개 유명공연단 ‘착한객석 나눔 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연기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객석 기부는 난타, 미소, 심야식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공연단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의 행복공감여행'에 2,000개의 객석을 기
LG는 13일 영등포구청에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LG 정창훈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LG사이언스홀-영등포구청 과학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G는 영등포구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 및 창의성 증진을 위해 초중고 과학교육 지원 사업 및 과학축제·과학동호회 지원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1987년 개관한
최나연(24·SK텔레콤)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는다.
시식상은 오는 11일 시청 월례조회에서 갖는다.
최 선수는 시상식에 앞서 화성시장실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5곳에 3000만원을 후원하는 내용의 ‘저소득 아동을 위한 행복한 나눔’ 협약식도 갖는다.
화성시 반송동이 집인 최 선수는 지난달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현대자동차그룹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를 후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현대차그룹-세종문화회관 세종꿈나무하모니 오케스트라 문화나눔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세종꿈나무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 50명을
농협은 17일 사법연수원과 '지역공동체 행복나눔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농협은‘사랑의 쌀’을 사법연수원에 전달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우리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을 적극 확대키로 했다.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협약에 맞춰